하치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일본영화를 빌려봤어요
1923년~1935년(?)까지의 아키다라는 충견의 일생을
그린 작품었는데여 주인이 사라졌어도 하치라는 강아지가
역에서 주인을 그리워하며 목숨을 다할때까지 몇년이
고 몇년이고 계속~ 기다린다는 내용에 영화,.,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는 작가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화면 하단에 “”하치의77주년을
맞이한 지금 시부야역에서 동상으로 남아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보고있다..”” 라고 나오는데요. 깜짝놀랐어요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니,.,지금도 시부야에 하치의동상이 있다면 몇년뒤에
하치묵념도 할겸해서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니
정말 감동받았거든요,.,
하치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일본영화를 빌려봤어요 1923년~1935년(?)까지의 아키다라는 충견의 일생을 그린 작품었는데여 주인이 사라졌어도 하치라는 강아지가 역에서 주인을 그리워하며 목숨을 다할때까지 몇년이 고 몇년이고 계속~ 기다린다는 내용에 영화,.,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는 작가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화면 하단에 ""하치의77주년을 맞이한 지금 시부야역에서 동상으로 남아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보고있다.."" 라고 나오는데요. 깜짝놀랐어요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니,.,지금도 시부야에 하치의동상이 있다면 몇년뒤에 하치묵념도 할겸해서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니 정말 감동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