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은...어쩌면, 한국말의 발음을 일어로 써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죠.
한국의 일본어 교재 중에서는 わたしは를 Watashiwa라고 표기하지만, 가끔씩 와따시와...라고 표기한 교재도 있거든요.
제가 일작(??)으로 ”가족소개”를 썼는데, 쓰다가 ”철수”가 나와서 ”チャルス”(챨수;)라고 썼는데, チョルス(춀수)가 맞다고 고치시더군요..;
그리고...동기(어떠한 일을 하게 된 계기..라고 사전에 써 있군요)를...일어로 Touki잖아요? 차라리 일어로 하는 발음이 더 정확한데, 선생님께서는 몇번 일어로 Touki, Touki하시다가 별안함 Zuuki로 바꾸시더군요; 알고보니까 그게 바로 동기의 한국식 발음이었던 것입니다.(으음.;)
re : re : 발음은 뭐...;;
발음은...어쩌면, 한국말의 발음을 일어로 써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죠. 한국의 일본어 교재 중에서는 わたしは를 Watashiwa라고 표기하지만, 가끔씩 와따시와...라고 표기한 교재도 있거든요. 제가 일작(??)으로 "가족소개"를 썼는데, 쓰다가 "철수"가 나와서 "チャルス”(챨수;)라고 썼는데, チョル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