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부산에서 택시를 타고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청구를 받는
피해가 많아질것 같습니다.
어누 일본인여상은 친구와 같이 동대문시장에서 구경하고
조금 쇼핑하고 지하철이 없어졌으니까 택시를 타고 명동의 호텔까지
30000원도 청구를 받았습니다.
택시운전기사는 처음부터 미터를 작동하지 않았다.
또 어누 남성은 시청앞에서 이태원까지 10000원도...
또 부산에서도 여상이 보통5000원정도로 25000원도...
지불하는 일본인도 좀 이상하지만 좀 요즘 많은것 같아요.
요즘 한국여행에서 돌아온 사람이
서울이나 부산에서 택시를 타고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청구를 받는 피해가 많아질것 같습니다. 어누 일본인여상은 친구와 같이 동대문시장에서 구경하고 조금 쇼핑하고 지하철이 없어졌으니까 택시를 타고 명동의 호텔까지 30000원도 청구를 받았습니다. 택시운전기사는 처음부터 미터를 작동하지 않았다. 또 어누 남성은 시청앞에서 이태원까지 10000원도... 또 부산에서도 여상이 보통5000원정도로 25000원도... 지불하는 일본인도 좀 이상하지만 좀 요즘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