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선님.
교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어제 한글작문인데...
모범회답을 보니.....
어제 제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아 있어요?->X
어제 제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았어요? ->○
하고 있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X
하고 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
(승선님 교장대로.^^)
내가 가져 있었던 것은 다 없어졌다.->X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 전부 없어졌다.->○
(이것도 승선님 교장대로..)
-고 있다/없다 하고 -아/어,야 있다,없다
차이점은 무엇습니까?
ex..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고 있다.
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려 있다.
극장 자리가 하나 비어 있다.
극장 자리가 하나 비고 있다.
어누가 맞습니까?
>이승선 Wrote…
>어제 제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아 있어요?
>하고 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 전부 없어졌다.
>
>흠....거의 정말 완벽하게 작문하셨네요...^ ^
>전 언제 쯤이나 마사히로님 처럼 외국어를 잘 하게 될까요...
>
>
>>taejunboy Wrote…
>>다음 한국말작문은 어누부분이 어색합니까?
>>
>>1.어제 내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아 있어요?
>> 昨日 僕が のんでいた酒 まだ のこっていますか
>>
>>2,하고 있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
>> していた仕事は 終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
>>3,제가 가져 있었던 것은 다 없어졌다.
>> 私が持っていた物は 全部なくなりました
>>
>>잘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승선님. 교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어제 한글작문인데... 모범회답을 보니..... 어제 제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아 있어요?->X 어제 제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았어요? ->○ 하고 있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X 하고 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 (승선님 교장대로.^^) 내가 가져 있었던 것은 다 없어졌다.->X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 전부 없어졌다.->○ (이것도 승선님 교장대로..) -고 있다/없다 하고 -아/어,야 있다,없다 차이점은 무엇습니까? ex..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고 있다. 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려 있다. 극장 자리가 하나 비어 있다. 극장 자리가 하나 비고 있다. 어누가 맞습니까? >이승선 Wrote... >어제 제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아 있어요? >하고 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 전부 없어졌다. > >흠....거의 정말 완벽하게 작문하셨네요...^ ^ >전 언제 쯤이나 마사히로님 처럼 외국어를 잘 하게 될까요... > > >>taejunboy Wrote... >>다음 한국말작문은 어누부분이 어색합니까? >> >>1.어제 내가 마시던 술 아직 남아 있어요? >> 昨日 僕が のんでいた酒 まだ のこっていますか >> >>2,하고 있었던 일은 마쳐야 됩니다. >> していた仕事は 終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 >>3,제가 가져 있었던 것은 다 없어졌다. >> 私が持っていた物は 全部なくなりました >>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