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를 보지 않는 운동이라.. 이러한 운동이 단순한 쇼트트랙과
반미감정 때문이라면 제가 보기에는 좋은 운동은 아닙니다.
요즘에 한국영화는 미국영화와 비교해도 거의 손색없는 영화가 많거든요
이런 운동은 미국영화를 두려워한다는것 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일본영화는 얼마전에 ”호타루”라고 개봉되었어요.
점점 양국에 합작영화와 일본영화가 상영되는 느낌입니다....
>이승선 Wrote…
>일본 영화는 점차 개방되어 가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일본 영화가 상영 되었습니다.
>저는 “Shall we dance”, “Love letter” 를 봤습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배경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물론 일본 에니메이션은 엄청나게 많이 봤습니다. ^^;
>
>>taejunboy Wrote…
>>요즘 한국에서는 미국영화를 보지 않는 운동이 있다군요?
>>그럼 일본영화는 공개되어 있는지?
>>일본에서는 영화인기는 좋은 작품은 별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거든요.
미국영화를 보지 않는 운동이라.. 이러한 운동이 단순한 쇼트트랙과 반미감정 때문이라면 제가 보기에는 좋은 운동은 아닙니다. 요즘에 한국영화는 미국영화와 비교해도 거의 손색없는 영화가 많거든요 이런 운동은 미국영화를 두려워한다는것 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일본영화는 얼마전에 "호타루"라고 개봉되었어요. 점점 양국에 합작영화와 일본영화가 상영되는 느낌입니다.... >이승선 Wrote... >일본 영화는 점차 개방되어 가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일본 영화가 상영 되었습니다. >저는 "Shall we dance", "Love letter" 를 봤습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배경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물론 일본 에니메이션은 엄청나게 많이 봤습니다. ^^; > >>taejunboy Wrote... >>요즘 한국에서는 미국영화를 보지 않는 운동이 있다군요? >>그럼 일본영화는 공개되어 있는지? >>일본에서는 영화인기는 좋은 작품은 별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