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님 말씀대로 이 일본여성은 한국문화에 깊은 관심과 이해,
그리고 한국사람들을 마음으로 부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그녀의 한국에 관하는 책을 많이 읽어서 한국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왜 그녀가 한국말을 잘하게 되었는지....
그녀는 여배우로서 거의 인기가 없고 시간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 때 한국 배구경기선수인 강만수를 보아서 열심히 한국말을
공부했답니다.
>유인태 Wrote…
>어제 한국에선 한일 공동제작 드라마 ”프렌즈”가 종영이 되었습니다.
>한일공동제작이라 그런지 보고난 느낌은 신선했습니다. 다들 보셔겟죠?
>음... 4부작이라 그런지 2틀동안만 방영이되었죠. 재미있어서 좀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다음에도 이런 한일합작이 많이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음. . . 중간에 구로다 후쿠미도 나오더군요 ^^ 깜짝놀랐습니다 이 사람 한국문화를 매우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 . 놀랍게도 ”프렌즈”에서 항공사 직원으로 출연했더군요 (^_^;)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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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님 말씀대로 이 일본여성은 한국문화에 깊은 관심과 이해, 그리고 한국사람들을 마음으로 부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그녀의 한국에 관하는 책을 많이 읽어서 한국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왜 그녀가 한국말을 잘하게 되었는지.... 그녀는 여배우로서 거의 인기가 없고 시간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 때 한국 배구경기선수인 강만수를 보아서 열심히 한국말을 공부했답니다. >유인태 Wrote... >어제 한국에선 한일 공동제작 드라마 "프렌즈"가 종영이 되었습니다. >한일공동제작이라 그런지 보고난 느낌은 신선했습니다. 다들 보셔겟죠? >음... 4부작이라 그런지 2틀동안만 방영이되었죠. 재미있어서 좀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다음에도 이런 한일합작이 많이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음. . . 중간에 구로다 후쿠미도 나오더군요 ^^ 깜짝놀랐습니다 이 사람 한국문화를 매우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 . 놀랍게도 "프렌즈"에서 항공사 직원으로 출연했더군요 (^_^;) ㅎㅎ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