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리플 달아서 죄송합니다.
음. 밤셈님이라는 반가운 닉네임에 저도 모르게 리플라이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밤셈님을 처음 뵈었었지요. 여기 운영자님이신 류준호님과요.
그리고 올해 2월달경에 한번 뵈었었고.. 작년 9월과 올해 2월에는
제가 직접 대전에 가서 뵈었었거든요.
많이 보고픈 아저씨(?)에요. ^ ^
여행자금이 이제 슬슬 다 모아져 가는데, 일본 동경에서 류준호님을
뵈야 겠네요.
>노영선 Wrote…
> 안녕하세요.
>대전의 유령회원 노영선 입니다.
>실로 간만에 와보니 많이 변했네요.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ㅋㅋㅋ
>몇일전 밤셈님을 잠깐 뵈었답니다.
>직장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뵌분이 들어오시데요.
>알고보니 밤셈님.....
>
>정말 반갑데요. 요즘 사업으로 많이 바쁘셔서 이곳에 못오신다고 하시면서
>이곳 걱정을 많이 하시더군요. 간만에 와보니 많이 바뀌었긴 하지만 여전
>한것 같습니다.
>
>나중에 대전에서 모임한번 갖지요.
>
>그럼 행복한 하루가 되셨기를 기도드리며.....
>
>샬롬~
초면에 리플 달아서 죄송합니다. 음. 밤셈님이라는 반가운 닉네임에 저도 모르게 리플라이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밤셈님을 처음 뵈었었지요. 여기 운영자님이신 류준호님과요. 그리고 올해 2월달경에 한번 뵈었었고.. 작년 9월과 올해 2월에는 제가 직접 대전에 가서 뵈었었거든요. 많이 보고픈 아저씨(?)에요. ^ ^ 여행자금이 이제 슬슬 다 모아져 가는데, 일본 동경에서 류준호님을 뵈야 겠네요. >노영선 Wrote... > 안녕하세요. >대전의 유령회원 노영선 입니다. >실로 간만에 와보니 많이 변했네요.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ㅋㅋㅋ >몇일전 밤셈님을 잠깐 뵈었답니다. >직장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뵌분이 들어오시데요. >알고보니 밤셈님..... > >정말 반갑데요. 요즘 사업으로 많이 바쁘셔서 이곳에 못오신다고 하시면서 >이곳 걱정을 많이 하시더군요. 간만에 와보니 많이 바뀌었긴 하지만 여전 >한것 같습니다. > >나중에 대전에서 모임한번 갖지요. > >그럼 행복한 하루가 되셨기를 기도드리며.....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