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음...상상해보아도 재미 있는 회화이네요...
몸에 좋으면 저도 하루좋일 담배를 피울것 입니다.
학교 급식에 담배가 디저트로 나올 날도 멀지 않을것 입니다.

그런데,제가 처음 담배를 피웠을 때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거든요.
불량소년이죠...^^


>유인태 Wrote…
>몸에 안 좋은 담배가 만약 몸에 좋은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어떻
>게 될까? 그 반응들을 살펴보면. . .
> >어머니:(공부하는 자녀에게) 애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
>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부터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 > 
> >


re : 만약 담배가 몸에 좋다면 ? ? ?

음...상상해보아도 재미 있는 회화이네요... 몸에 좋으면 저도 하루좋일 담배를 피울것 입니다. 학교 급식에 담배가 디저트로 나올 날도 멀지 않을것 입니다. 그런데,제가 처음 담배를 피웠을 때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거든요. 불량소년이죠...^^ >유인태 Wrote... >몸에 안 좋은 담배가 만약 몸에 좋은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어떻 >게 될까? 그 반응들을 살펴보면. . . > >어머니:(공부하는 자녀에게) 애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 >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부터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 >  > >



TOTAL: 67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8 이벤트에서의;;;; s0909sin 2001-10-22 853 0
5427 re : re :다행이군요,, bamsem 2001-10-22 742 0
5426 re : 마사형 보세여 taejunboy 2001-10-20 75 0
5425 어서오십시오 진숙씨. taejunboy 2001-10-20 128 0
5424 re :bamsem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taejunboy 2001-10-20 171 0
5423 대전회원분들 안녕하신지요.. s0909sin 2001-10-19 150 0
5422 여러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taejunboy 2001-10-18 106 0
5421 すみません "" hakujpop 2001-10-16 141 0
5420 마사히로님! 대단하시군요. AJ 2001-10-16 161 0
5419 마사형 보세여 maverick 2001-10-16 133 0
5418 앗 리얼이형이 벌써 올려놓았네..... 빗자루 2001-10-15 197 0
5417 중간 고사.. lam1119 2001-10-15 133 0
5416 감사합니다 리얼님.. taejunboy 2001-10-15 123 0
5415 독립기념간 가는방법 maverick 2001-10-14 740 0
5414 정보 주세요!! taejunboy 2001-10-14 197 0
5413 re : 만약 담배가 몸에 좋다면 ? ? ? taejunboy 2001-10-14 143 0
5412 만약 담배가 몸에 좋다면 ? ? ? hakujpop 2001-10-14 150 0
5411 잘 받았어요. taejunboy 2001-10-14 620 0
5410 마사히로님. 빗자루 2001-10-14 82 0
5409 re : 허리와 눈이 아파요. hakujpop 2001-10-12 1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