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상상해보아도 재미 있는 회화이네요...
몸에 좋으면 저도 하루좋일 담배를 피울것 입니다.
학교 급식에 담배가 디저트로 나올 날도 멀지 않을것 입니다.
그런데,제가 처음 담배를 피웠을 때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거든요.
불량소년이죠...^^
>유인태 Wrote…
>몸에 안 좋은 담배가 만약 몸에 좋은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어떻
>게 될까? 그 반응들을 살펴보면. . .
>
>어머니:(공부하는 자녀에게) 애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
>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부터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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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상상해보아도 재미 있는 회화이네요... 몸에 좋으면 저도 하루좋일 담배를 피울것 입니다. 학교 급식에 담배가 디저트로 나올 날도 멀지 않을것 입니다. 그런데,제가 처음 담배를 피웠을 때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거든요. 불량소년이죠...^^ >유인태 Wrote... >몸에 안 좋은 담배가 만약 몸에 좋은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어떻 >게 될까? 그 반응들을 살펴보면. . . > >어머니:(공부하는 자녀에게) 애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 >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부터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