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LAM님 안녕하세요.
대학교 과제가 귀찮을것 같군요.
영어로 시를...
저도 하고 싶지 않네요.^^

세상 대부분 사람들이 하고 싶지 않지만 
할 수 없이 일할것 입니다.
저도 매일 같은 일을 해서 싫어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할 일이 없어지면 더 쓸쓸하지 않죠.
그렇게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피로해지면 이 게시판을 보러 오세요.

>LAM Wrote…
>집이예요^^
>지금 과제하려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영어 과제가 글쎄 시를 쓰라는 거지 뭐예요!!
>영시도 아니고 그냥 시..
>주제는 자유~~
>영어랑 관계없는 과제라서 좀 마음에 안 내켜요..
>그래도 과제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겠죠??
>^^;;
>근데요..
>지금 시상이 떠오르지 않아서 도저히 시를 쓸 수가..
>하하~~
>지금 이 심정을 그대로 쓰면 시가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쓸쓸한 기분을 시로 적으러 갑니다^^
>제가 담에 쓴 시 올릴께요!!
>대신 이쁘게 봐주시~~기!!
>*^^*
>그럼 이만 쓸께요^^%


re :할 수 없이 해야한다.

LAM님 안녕하세요. 대학교 과제가 귀찮을것 같군요. 영어로 시를... 저도 하고 싶지 않네요.^^ 세상 대부분 사람들이 하고 싶지 않지만  할 수 없이 일할것 입니다. 저도 매일 같은 일을 해서 싫어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할 일이 없어지면 더 쓸쓸하지 않죠. 그렇게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피로해지면 이 게시판을 보러 오세요. >LAM Wrote... >집이예요^^ >지금 과제하려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영어 과제가 글쎄 시를 쓰라는 거지 뭐예요!! >영시도 아니고 그냥 시.. >주제는 자유~~ >영어랑 관계없는 과제라서 좀 마음에 안 내켜요.. >그래도 과제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겠죠?? >^^;; >근데요.. >지금 시상이 떠오르지 않아서 도저히 시를 쓸 수가.. >하하~~ >지금 이 심정을 그대로 쓰면 시가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쓸쓸한 기분을 시로 적으러 갑니다^^ >제가 담에 쓴 시 올릴께요!! >대신 이쁘게 봐주시~~기!! >*^^* >그럼 이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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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 re : 허리와 눈이 아파요. 슬레쉬 2001-10-12 169 0
5407 허리와 눈이 아파요. taejunboy 2001-10-12 95 0
5406 re : 앗.. taejunboy 2001-10-12 98 0
5405 아저씨 잘 지내셨나요? taejunboy 2001-10-12 153 0
5404 腐ったミカンの方程式 taejunboy 2001-10-12 94 0
5403 비틀즈만큼의 인기는 아닌데요~ hanul 2001-10-11 1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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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 LAM님  taejunboy 2001-10-11 131 0
5400 Re: 여기에도 비가. . . hakujpop 2001-10-10 126 0
5399 想い出がいっぱい(추억이 가득하....... taejunboy 2001-10-10 156 0
5398 가을비가 내려요. taejunboy 2001-10-10 7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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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6 re : 오랜만에 대전 게시판에.. ^^ hakujpop 2001-10-09 1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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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4 re : 일본 TV프로에서... hakujpop 2001-10-09 137 0
5393 궁금한 것이 있는데.. lam1119 2001-10-09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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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1 그렇네여..^^ maverick 2001-10-09 143 0
5390 re :할 수 없이 해야한다. taejunboy 2001-10-09 144 0
5389 re :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유가 ....... taejunboy 2001-10-09 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