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외국인에게 있어서 생활하기 어려운 나라인가요 ?
저 개인은 한국은 일본보다 살기 쉬운 즐거운 나라라고
인상이 많거든요.
하지만 한국에서 살아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외국인의 생활문화향상을 위한 국제 세미나에서 知韓派의 외국인이 다음과 같은 것을 호소했답니다.
우선, 한사람은「외국인이 괴롭다고느낄 때는 시시한 것부터 이다」라고하여, 그 예를 제시했다. 그는「화려히 선전하고 있는 독립기념관이나 지방의 박물관에 가보더라도 영어자료가 없다」라고하여, 「해외의 영화제로 많은 한국영화가 상영되어 있지만, 한국내에 있는 외국인은 영화에 영어의 자막이 없기 때문, 한국영화를 볼 수 없다」라고하여, 「서울이외의 지역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더욱 지독히 되어, 지방에 사는 미국인친구는, 한국이 Tibet나 동 thymol보다 살기 어렵다고 들었다」라고 했다.
3년전에 한국에 온 일본인은「학생 시절 『롤러코스타』같은 스릴이 있어 즐거운 한국의 버스를 자주 탔다」라고농담을 한 후에, 「그러나 심장이 좋지않은 어머니가 한국에 왔을 때는, 할 수 없고 비싼모범 택시만을 이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일본인의 사이에서는『한국에서는 절대 버스에 타기는 안된다. 타고 싶으면 보험에 들어 간 후에 해라』라고말하는 이야기가 있을 수록」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어느 독일인은, 한국내에 외국인이 적은 이유는 아이의 교육과 주거문제의 해결에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기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아이를 외국인학교에 다니면 1년에 1000만원이상이러한」라고하여, 「서울이외로는 이러한 학교자체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한국이 참된 국제화를 다하기위해서는「해외홍보를 통한 국제화작업의 대신에, 한국내부의 국제화을 비롯하여 없으면 안된다」,「한국은 교통이 개선되는 만이라도 지금보다훨씬 낫게 될 것이다」,「한국인도 갈 수 있는 외국인학교를 늘려 학비의 부담을 삭감, 외국인이보다 금융기관을 이용하기쉽게 할 도록 하여야한다」라고 충고했다.
한국은 외국인에게 있어서 생활하기 어려운 나라인가요 ? 저 개인은 한국은 일본보다 살기 쉬운 즐거운 나라라고 인상이 많거든요. 하지만 한국에서 살아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외국인의 생활문화향상을 위한 국제 세미나에서 知韓派의 외국인이 다음과 같은 것을 호소했답니다. 우선, 한사람은「외국인이 괴롭다고느낄 때는 시시한 것부터 이다」라고하여, 그 예를 제시했다. 그는「화려히 선전하고 있는 독립기념관이나 지방의 박물관에 가보더라도 영어자료가 없다」라고하여, 「해외의 영화제로 많은 한국영화가 상영되어 있지만, 한국내에 있는 외국인은 영화에 영어의 자막이 없기 때문, 한국영화를 볼 수 없다」라고하여, 「서울이외의 지역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더욱 지독히 되어, 지방에 사는 미국인친구는, 한국이 Tibet나 동 thymol보다 살기 어렵다고 들었다」라고 했다. 3년전에 한국에 온 일본인은「학생 시절 『롤러코스타』같은 스릴이 있어 즐거운 한국의 버스를 자주 탔다」라고농담을 한 후에, 「그러나 심장이 좋지않은 어머니가 한국에 왔을 때는, 할 수 없고 비싼모범 택시만을 이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일본인의 사이에서는『한국에서는 절대 버스에 타기는 안된다. 타고 싶으면 보험에 들어 간 후에 해라』라고말하는 이야기가 있을 수록」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어느 독일인은, 한국내에 외국인이 적은 이유는 아이의 교육과 주거문제의 해결에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기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아이를 외국인학교에 다니면 1년에 1000만원이상이러한」라고하여, 「서울이외로는 이러한 학교자체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한국이 참된 국제화를 다하기위해서는「해외홍보를 통한 국제화작업의 대신에, 한국내부의 국제화을 비롯하여 없으면 안된다」,「한국은 교통이 개선되는 만이라도 지금보다훨씬 낫게 될 것이다」,「한국인도 갈 수 있는 외국인학교를 늘려 학비의 부담을 삭감, 외국인이보다 금융기관을 이용하기쉽게 할 도록 하여야한다」라고 충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