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녕하세요...
후훗 정말 할 일이 없고 따분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럼,대전게시판의 배경화를 여러 가지 생각해보세요.
LAM님의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배경을 만듭니다.


>LAM Wrote…
>매일 12시에 눈을 번쩍 떠요..
>그리고 씻고..
>3시까지 혼자서 놀아요..
>그리고..
>3시부터 5시까지 낮잠을 즐기죠..
>6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 tv시청..
>그리고..
>12시에 잠을 또 자요..
>이게 lam의 하루 일과 입니다..
>ㅜㅜ
>정말 할 일이 없는 lam입니다..
>


re : 그러니까...

안녕하세요... 후훗 정말 할 일이 없고 따분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럼,대전게시판의 배경화를 여러 가지 생각해보세요. LAM님의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배경을 만듭니다. >LAM Wrote... >매일 12시에 눈을 번쩍 떠요.. >그리고 씻고.. >3시까지 혼자서 놀아요.. >그리고.. >3시부터 5시까지 낮잠을 즐기죠.. >6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 tv시청.. >그리고.. >12시에 잠을 또 자요.. >이게 lam의 하루 일과 입니다.. >ㅜㅜ >정말 할 일이 없는 la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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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8 이제는 더워요ㅜㅜ lam1119 2001-07-02 809 0
5087 그렇죠.. taejunboy 2001-07-02 96 0
5086 비가 오네요^^ lam1119 2001-07-01 98 0
5085 re : 多摩平 슬레쉬 2001-07-01 72 0
5084 口の減らないバカ女 taejunboy 2001-06-30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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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이제 시작입니다. 성북택시기사 2001-06-29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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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0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lam1119 2001-06-29 152 0
5079 장마철은 끝났는지... taejunboy 2001-06-29 91 0
5078 re : 추카추카~!! 지각생임당..머쓱^^ taejunboy 2001-06-29 685 0
5077 re : re : 그럴땐... 우리나라 2001-06-28 92 0
5076 re : 그러니까... taejunboy 2001-06-28 112 0
5075 정말 할 일 없는 lam.. lam1119 2001-06-28 171 0
5074 クック-ン taejunboy 2001-06-28 772 0
5073 re : 무궁화의 계절 슬레쉬 2001-06-28 98 0
5072 re : 빗자루님은 혹시... 빗자루 2001-06-27 96 0
5071 무궁화의 계절 taejunboy 2001-06-27 141 0
5070 빗자루님은 혹시... taejunboy 2001-06-27 103 0
5069 re : 저 와써여 와써~~ 슬레쉬 2001-06-27 6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