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금요일 오전에 오오사카의 초등학교에서 생겼습니다.
37살의 이상한 남자가 갑자기 학교안에 침입하고
1학년,2학년의 아이들을 칼질로 찔렸다.
아이들 8명이 사망 20명이상이 부상했습니다.
할 말도 없은 용서할 수 없는 흉행으로
지금 일본중 노여움의 속에 있습니다.
불쌍한 아이들...ㅠㅠ
>bamsem Wrote…
>불행한 사건이 있었군요,,
>어느 사회도 마찬가지지만,,
>일부 소수의 사람들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슬퍼하고 경악하게 되는것,,
>
>삼가,,어린 고인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
용서하지 못한 凶行
사건은 금요일 오전에 오오사카의 초등학교에서 생겼습니다. 37살의 이상한 남자가 갑자기 학교안에 침입하고 1학년,2학년의 아이들을 칼질로 찔렸다. 아이들 8명이 사망 20명이상이 부상했습니다. 할 말도 없은 용서할 수 없는 흉행으로 지금 일본중 노여움의 속에 있습니다. 불쌍한 아이들...ㅠㅠ >bamsem Wrote... >불행한 사건이 있었군요,, >어느 사회도 마찬가지지만,, >일부 소수의 사람들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슬퍼하고 경악하게 되는것,, > >삼가,,어린 고인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