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는 경주에 다녀 온 기억이 있어요.
그렇지만 중학교 때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적 있었고요.
우리 중학교의 설립자가 대한항공의 관계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꽤 싼 비용으로 다녀 왔습니다.
고등학교때 역시 중학교때와 마찬가지로, 사립 학교를 나왔는데,
그때에는 두탕을 뛰었습니다. 이틀간 설악산, 이틀간 공주,,,,
이렇게요.
그때 무척 힘들었지만, 적어도 본것은 참 많았어요.
사진이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taejunboy Wrote…
>지금은 일본의 학교(고등학교,중학교)에서는 수학여행의 시기인데요,저는 東京에 사니까 중학교에서는 京都 奈良 고등학교에서
>廣島방면으로 갔습니다.
>
>한국의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의 학교에서는 경주방면으로 가는 학교가 많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경주의 학교는 서울로 가는지??^^
>
>일본의 고등학교중에서는 한국으로 가는 좋은 학교도 요새에는
>많아졌습니다,혹시 부자학생이 많은 학교는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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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는 경주에 다녀 온 기억이 있어요. 그렇지만 중학교 때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적 있었고요. 우리 중학교의 설립자가 대한항공의 관계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꽤 싼 비용으로 다녀 왔습니다. 고등학교때 역시 중학교때와 마찬가지로, 사립 학교를 나왔는데, 그때에는 두탕을 뛰었습니다. 이틀간 설악산, 이틀간 공주,,,, 이렇게요. 그때 무척 힘들었지만, 적어도 본것은 참 많았어요. 사진이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taejunboy Wrote... >지금은 일본의 학교(고등학교,중학교)에서는 수학여행의 시기인데요,저는 東京에 사니까 중학교에서는 京都 奈良 고등학교에서 >廣島방면으로 갔습니다. > >한국의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의 학교에서는 경주방면으로 가는 학교가 많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경주의 학교는 서울로 가는지??^^ > >일본의 고등학교중에서는 한국으로 가는 좋은 학교도 요새에는 >많아졌습니다,혹시 부자학생이 많은 학교는 일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