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시판의 얼굴들이 많이 바뀌었군요.
예전에 오시던 분들의 아이디가 별로 없네요.
다들 군대에 이것저것 자신의 일로 바쁜가 보죠.
하긴 저도 4학년이 되다보니 정말 정신이 없어요.
학교에서는 규칙적으로 번역의뢰가 나오고(물론 공짜 ㅜ.ㅜ)
학원에 학교강의에 학교 어학특강에.....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레포트까지 괴롭히네요.
여러분들 얼굴한번 보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네요.
일단 하는 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다시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특히 밤셈님께는 면목이 없습니다. 여러번 오라가 멜까지 보내주셨는데
답장도 변변히 못하고,....
정말 죄송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와보니....
여기 계시판의 얼굴들이 많이 바뀌었군요. 예전에 오시던 분들의 아이디가 별로 없네요. 다들 군대에 이것저것 자신의 일로 바쁜가 보죠. 하긴 저도 4학년이 되다보니 정말 정신이 없어요. 학교에서는 규칙적으로 번역의뢰가 나오고(물론 공짜 ㅜ.ㅜ) 학원에 학교강의에 학교 어학특강에.....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레포트까지 괴롭히네요. 여러분들 얼굴한번 보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네요. 일단 하는 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다시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특히 밤셈님께는 면목이 없습니다. 여러번 오라가 멜까지 보내주셨는데 답장도 변변히 못하고,.... 정말 죄송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