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로 인해서 공부가 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여.. ^^
씌여진의 원형은...
문법적인건 잘은 모르겠지만 쓰다 맞는거 같은데요
受動態で 書かれた 이거의 뜻을 잘 모르겠네요.. ^^;;
전철의 차량을 세는 단위는 ”칸”도 쓰이고 ”량”이라는 말도 쓰입니다
^^
>taejunboy Wrote…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지하철에서 여성 전용칸을 운행한적이 있던거 같네여
>지금도 1호선을 보면
>끝부분엔 여성 전용칸이라고 씌여진 팻말이 있는 열차도 있구여
>지금은 흐지부지 되버렸지만요..
>
>^^
>위에 있는 리얼님의 글인데요.
>아주 한국어공부가 됐찮아요.
>우선 전철의 차량(車輛)을 칸이라고 했다고요..
>또 흐지부지 되다라는 단어도 알았어요.
>씌여진 팻말이라는 부분인데요,
>씌여진의 원형은 뭐에요?
>아마도 쓰다의 受動態で 書かれた라는 뜻이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의 글로 인해서 공부가 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여.. ^^ 씌여진의 원형은... 문법적인건 잘은 모르겠지만 쓰다 맞는거 같은데요 受動態で 書かれた 이거의 뜻을 잘 모르겠네요.. ^^;; 전철의 차량을 세는 단위는 "칸"도 쓰이고 "량"이라는 말도 쓰입니다 ^^ >taejunboy Wrote...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지하철에서 여성 전용칸을 운행한적이 있던거 같네여 >지금도 1호선을 보면 >끝부분엔 여성 전용칸이라고 씌여진 팻말이 있는 열차도 있구여 >지금은 흐지부지 되버렸지만요.. > >^^ >위에 있는 리얼님의 글인데요. >아주 한국어공부가 됐찮아요. >우선 전철의 차량(車輛)을 칸이라고 했다고요.. >또 흐지부지 되다라는 단어도 알았어요. >씌여진 팻말이라는 부분인데요, >씌여진의 원형은 뭐에요? >아마도 쓰다의 受動態で 書かれた라는 뜻이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