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너무 최악..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좋은 사람 만나서 사귀라는 말을 들은..
하아~~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이 기분..
그 애가 아무래도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계시죠..
ㅜ.ㅠ
알고 있어요..
이제 그만 그 애를 괴롭힐까해요..
이제 정말 친구로..
근데 제 마음이 아직 그렇지 못한 걸 어쩌죠??
아~~
정말 슬퍼요..
ㅠ.ㅠ


정말 이런 기분은..

너무 최악..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좋은 사람 만나서 사귀라는 말을 들은.. 하아~~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이 기분.. 그 애가 아무래도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계시죠.. ㅜ.ㅠ 알고 있어요.. 이제 그만 그 애를 괴롭힐까해요.. 이제 정말 친구로.. 근데 제 마음이 아직 그렇지 못한 걸 어쩌죠?? 아~~ 정말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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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68 うんざりするほど taejunboy 2001-04-23 139 0
4767 re : 감히...조언을 드리자면,, s0909sin 2001-04-23 162 0
4766 re : 엣 제가 생각컨데.. s0909sin 2001-04-23 699 0
4765 re : 한국에서는.... s0909sin 2001-04-23 661 0
4764 深綠の季節 taejunboy 2001-04-23 72 0
4763 re :어서 오세요, s0909sin 2001-04-23 770 0
4762 re : re : 이 감동 taejunboy 2001-04-23 65 0
4761 re : 밤샘님~~!! s0909sin 2001-04-23 64 0
4760 re : 모임은 돌아오는 s0909sin 2001-04-22 767 0
4759 정말 이런 기분은.. lam1119 2001-04-22 103 0
4758 엣.. 모임 날짜가.. lam1119 2001-04-22 118 0
4757 re : 이 감동 kunkun 2001-04-22 695 0
4756 밤샘님~~!! heahyun 2001-04-22 669 0
4755 이 감동 taejunboy 2001-04-22 335 0
4754 꾸뻑~~ silver1731 2001-04-22 66 0
4753 오늘 대전 모임이.. lam1119 2001-04-21 227 0
4752 안녕하세요~~^^ flower4ever 2001-04-20 684 0
4751 내가 좋아하는 애가.. lam1119 2001-04-20 783 0
4750 요즘 몸이 많이.. lam1119 2001-04-20 813 0
4749 re : 市川眞間の女 kunkun 2001-04-20 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