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요새 허리가 무진장 아포여~
쩝...
>LAM Wrote…
>에궁..
>이젠 나두 늙었나 부다..
>떱..
>저번에 침대에서 책들구 내려오다가 바닥에 있는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를 밟아서 쭈우욱 미끄러졌는뎀..
>그때의 그 영광스런(?) 상처가 아직두 아푸다..
>떱..
>정말 허리 아푸다..
>다쳐두 잘 낫지 않는 허리를 다치냠..
>히궁..
>오널따라 더욱 아픈것은..
>무슨 이유인고~~
>ㅠ.ㅠ
비오려구...
나두 요새 허리가 무진장 아포여~ 쩝... >LAM Wrote... >에궁.. >이젠 나두 늙었나 부다.. >떱.. >저번에 침대에서 책들구 내려오다가 바닥에 있는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를 밟아서 쭈우욱 미끄러졌는뎀.. >그때의 그 영광스런(?) 상처가 아직두 아푸다.. >떱.. >정말 허리 아푸다.. >다쳐두 잘 낫지 않는 허리를 다치냠.. >히궁.. >오널따라 더욱 아픈것은.. >무슨 이유인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