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떠신가요?

저는 오늘 개학했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나 감회가 새로우면서 기쁘더군요^^

[물론 방학 동안 계속 학교 가서 있었기도 했습니다만.....]

캬캬캬.. 그리고 기쁜 사실은 지리를 무사히 끝마쳤다는 겁니다.

제친구는 안 해서 어서 해야겠다고 난리더군요.

어쨌든....



내일 학교가 너무 가기 싫습니다.

모의고사의 고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군요..

이 점에서는 아키와 같습니다. ㅠ.ㅠ

우리의 가혹한 운명을 저주 하면서...

방학동안 논 티를 내서는 안 되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군요.

오늘은 날이 추워 집에도 일찍왔는데....



참.. 저를 사랑해주시는 언냐들과 오라버니들께 너무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글구.. 저도 다들 많이 사랑합니다.

특히 사과언니..

언니가 너무나 많이 보고 싶어요ㅜ.ㅜ

벌써 얼마나 많이 헤어져 있은것인지....



여러분.... 그럼,, 안녕히..


다프네는 낼 시험.....ㅠ.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떠신가요?
저는 오늘 개학했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나 감회가 새로우면서 기쁘더군요^^
[물론 방학 동안 계속 학교 가서 있었기도 했습니다만.....]
캬캬캬.. 그리고 기쁜 사실은 지리를 무사히 끝마쳤다는 겁니다.
제친구는 안 해서 어서 해야겠다고 난리더군요.
어쨌든....

내일 학교가 너무 가기 싫습니다.
모의고사의 고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군요..
이 점에서는 아키와 같습니다. ㅠ.ㅠ
우리의 가혹한 운명을 저주 하면서...
방학동안 논 티를 내서는 안 되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군요.
오늘은 날이 추워 집에도 일찍왔는데....

참.. 저를 사랑해주시는 언냐들과 오라버니들께 너무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글구.. 저도 다들 많이 사랑합니다.
특히 사과언니..
언니가 너무나 많이 보고 싶어요ㅜ.ㅜ
벌써 얼마나 많이 헤어져 있은것인지....

여러분....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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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Re: 다프네 보렴^^ 2000-02-08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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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셤 잘바 다프네^^ 2000-02-08 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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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Re: 다프네~다프네~다프네~다프네~다프....... 2000-02-08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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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2000-02-06 117 0
348 다프네 보렴~ㅠ.ㅠ 언냐가 다프네 노....... 2000-02-06 1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