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언냐..

절대로 아닙니다.

잠 깰라고 전화한건데.. 뭐가 좋겠어요..

나만 실컷 말하다가...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네요..ㅠ.ㅠ

어디로 갈지 거처를 빨리 정해야 겠군....ㅠ.ㅠ

언니야. 나도 언냐 사랑하고 전화 하고 싶어...^^

우리 둘이 하면 밤새도 모자르겠다..^^;;





글구 하리님...

이름을 알라면 똑바로 알던지....

아.. 잠깨워서 미안했어요...

그래도 재미있었죠?

[이번엔 안 버벅거렸다네..^^]



참...

글구...lvrl99 님..

아녜요..

추종자가 얼마나 많이 생기겠어요

앞으로 멋진 시 많이 주세요..

언제한번 대화방에서 만나면 한번 날려 봅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번에 즐거웠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더 있고 싶었는데....ㅠ.ㅠ

다음에 뵙죠..^^


절대로.......아닙니다.

언냐..
절대로 아닙니다.
잠 깰라고 전화한건데.. 뭐가 좋겠어요..
나만 실컷 말하다가...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네요..ㅠ.ㅠ
어디로 갈지 거처를 빨리 정해야 겠군....ㅠ.ㅠ
언니야. 나도 언냐 사랑하고 전화 하고 싶어...^^
우리 둘이 하면 밤새도 모자르겠다..^^;;


글구 하리님...
이름을 알라면 똑바로 알던지....
아.. 잠깨워서 미안했어요...
그래도 재미있었죠?
[이번엔 안 버벅거렸다네..^^]

참...
글구...lvrl99 님..
아녜요..
추종자가 얼마나 많이 생기겠어요
앞으로 멋진 시 많이 주세요..
언제한번 대화방에서 만나면 한번 날려 봅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번에 즐거웠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더 있고 싶었는데....ㅠ.ㅠ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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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앗.. 하늘언니도.. 2000-02-03 75 0
326 슬레쉬님, 이슬님, 진혁님, 또 그 밖의....... 2000-02-03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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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사랑하는 lvrl99 님^^ 2000-02-03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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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사랑하는??? 아니 친애하는 하리군께......... 2000-02-03 86 0
319 사랑하는 사과 언니*^^* 2000-02-03 168 0
318 모든 분들은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2000-02-03 741 0
317 Re: 잘자요~!!!^^ 2000-02-02 157 0
316 잘자요~!!!^^ 2000-02-02 106 0
315 Re: 절대로.......아닙니다. 2000-02-02 116 0
314 절대로.......아닙니다. 2000-02-02 100 0
313 Re: COME BACK 추카 추카.....^^ 2000-02-02 111 0
312 대화명을 바꿔야지 2000-02-01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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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하이루~~~~~! 2000-02-01 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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