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eteranl wrote:

>전부터 누누이 말해왔짐나

>공부방이요

>시간을 늦춰주실순 없나요?

>너무 빨리 시작하네요

>아니면 저녁시간 타임을 하나 더 만들어주실순 없나요?

>흑흑 ㅠ.ㅠ 이 가녈픈 소녀

>가녀린 두손목 들고 외칩니다...!!( 주책을 떨어 죄송합니다...^^ )



- 저도 무지 아쉽습니다..음.. 공부방에 참여하는 한 사람으로써..

저도 자세히 뭐라고 말씀을 드리긴 좀 힘들지만...

음.. 하지만.. 당분간은 시간이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장소도 학교이다보니깐요..음...에궁.. 

그럼 방학을 기다려 볼까요...^^ 혹시나하구...


Re: 저기요...(애절한 눈빛으로...^^;;)

eteranl wrote:
>전부터 누누이 말해왔짐나
>공부방이요
>시간을 늦춰주실순 없나요?
>너무 빨리 시작하네요
>아니면 저녁시간 타임을 하나 더 만들어주실순 없나요?
>흑흑 ㅠ.ㅠ 이 가녈픈 소녀
>가녀린 두손목 들고 외칩니다...!!( 주책을 떨어 죄송합니다...^^ )

- 저도 무지 아쉽습니다..음.. 공부방에 참여하는 한 사람으로써..
저도 자세히 뭐라고 말씀을 드리긴 좀 힘들지만...
음.. 하지만.. 당분간은 시간이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장소도 학교이다보니깐요..음...에궁..
그럼 방학을 기다려 볼까요...^^ 혹시나하구...



TOTAL: 67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 Re: 아깝당.... 1999-11-12 853 0
67 Re: 낼 소풍간당!! 1999-11-12 783 0
66 Re: 언제 와도 썰렁한 대전이여.... 1999-11-12 901 0
65 너 원래 싸**도 없고 썰렁하고.........^^....... 1999-11-12 767 0
64 흐음... 1999-11-12 841 0
63 내가 볼땐... 2 1999-11-12 817 0
62 훗... kimura생일인가.. 1999-11-11 810 0
61 내가 왜 썰렁하지?? 1999-11-11 805 0
60 smap의 기무라군을 좋아하는시는 분은 ....... 1999-11-11 1232 0
59 내가 볼땐... 1999-11-10 764 0
58 언제 와도 썰렁한 대전이여.... 1999-11-07 807 0
57 Re: 저기요...(애절한 눈빛으로...^^;;) 1999-11-02 789 0
56 Re: 괜찮아요..^^ 1999-11-02 753 0
55 낼 소풍간당!! 1999-11-02 862 0
54 hari님(?), 생일 추카!!! 1999-11-02 1335 0
53 내가 멜 보낸것 읽었어? 1999-11-01 879 0
52 아깝당.... 1999-10-31 996 0
51 저기요...(애절한 눈빛으로...^^;;) 1999-10-31 755 0
50 to. lovetaku 1999-10-30 778 0
49 욱.. 머리 아퍼... 1999-10-30 8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