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몇년전 한국을 홀로 여행 하고 있었을 때

 

대구에서 불고기가게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몸짓과 간단한 영어로 적당하게 주문했는데

 

정말 본 적이 없는 고기가 나왔습니다.

 

기와를 슬라이스 한 것 같은 냉동의 고기였습니다.

 

맛있게 받았습니다만

 

몸이 불편했던 것일까

 

다음날 오한이 나

 

열이 나와

 

설사에 걸려

 

최악 상태였습니다.

 

어떻게든 부산까지 도착해

 

일정을 변경해 귀국했습니다.

 

지금은 그리운 추억입니다.

 

(·∀·*) □


大邱の焼肉屋さんで・・・

数年前韓国を一人旅していたとき

 

大邱で焼肉屋さんに入りました。

 

韓国語が話せないため

 

身振りと簡単な英語で適当に注文したところ

 

なんとも見たことのない肉が出てきました。

 

瓦をスライスしたような冷凍の肉でした。

 

おいしく頂いたのですが

 

体調が悪かったのか

 

翌日寒気がして

 

熱がでて

 

下痢になり

 

最悪の状態でした。

 

なんとか釜山までたどり着き

 

日程を変更して帰国しました。

 

今では懐かしい思い出です。

 

(・∀・*)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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