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귀에 못이 박히도록 우리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배웠던 거니까..

난 좀 특이하게도, 인식이 바뀌었던 것이..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내가 가진 워크맨을 수리하면서부터였지~

아마도~ 수리센터에 갖다주기엔 고등학생이 가진 돈으로는 해결 못하니까~(수리비가 무려 3만원!!)

아마 그때 싫어도 기초 회로이론이라든지, 그런것을 찾고 알게된것 같아. 헌책방도 많이 갔었지.(지금이야 도가 텃지만..)

(아마 처음 뜯어본 사람은 대뜸 놀랄껄? 뭐.. 초정밀 그런것을 떠나서 부품의 배열이 정말 훌륭하거든~)

지금와서 다시 회상하면, 아마.. 그때부터 그런 감정보다는 호기심이 더 많았던것 같아.


RE : それ多分すべてそうな?

耳にたこができるように私たちが小学校から高等学校まで学んだんだから.. 私はちょっと珍しくも, 認識が変わったことが.. 高等学校時初めて私が持ったウォークマンを修理してからだったか‾ たぶん‾ 修理センターに持ってくれるには高等学生が持ったお金では解決できないから‾(修理費がおおよそ 3万ウォン!!) 多分その時嫌いでも基礎回路理論とか, そんなことを捜して分かるようになったようなの. 古本屋もたくさん行ったの.(今は道歌トッジだけ..) (多分初めて開けてみた人はただちにノルラルコル? .. 超精密そんなことを去って部品の配列が本当に立派ならば‾) ジグムワでまた回想すれば, 多分.. あの時からそんな感情よりは好奇心がもっと高かったよう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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