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만 잘 삽입하면 일단 이쁜 게시판 완성은 시간 문제일테고~
음.. 이번 크리스마스는 옆구리 시리고 다른 것들 옆에 여자 끼고 다니는
것이 아니꼬와서 집에서 아주 쥐죽은 듯이 지내기로 했단다.
물론 시체놀이도 병행해서 말이다.
24일은 교회에서, 자하자찬이라는 밴드 경연대회를 연다고 해서
베이시스트로 참가하기로 했단다. 오늘 연습을 했는데, 언제나 달리는
음악(속도가 빠른 음악)은 힘들어. ㅜㅜ
어쩔때는 일렉 뺨칠정도로 빠른 것도 있단다.(실제로 속도는 비교할게
못되긴 하지만...)
참고로 ♩=150 정도의 빠르기란다.
인천게시판 보다 괜찮은데?
배경만 잘 삽입하면 일단 이쁜 게시판 완성은 시간 문제일테고~ 음.. 이번 크리스마스는 옆구리 시리고 다른 것들 옆에 여자 끼고 다니는 것이 아니꼬와서 집에서 아주 쥐죽은 듯이 지내기로 했단다. 물론 시체놀이도 병행해서 말이다. 24일은 교회에서, 자하자찬이라는 밴드 경연대회를 연다고 해서 베이시스트로 참가하기로 했단다. 오늘 연습을 했는데, 언제나 달리는 음악(속도가 빠른 음악)은 힘들어. ㅜㅜ 어쩔때는 일렉 뺨칠정도로 빠른 것도 있단다.(실제로 속도는 비교할게 못되긴 하지만...) 참고로 ♩=150 정도의 빠르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