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얼마나 가나 보자...ㅠ.ㅠ
>휘슬러47 Wrote…
>리리오,민쥐, 선영이......외 모든 식구들...
>게시판 좀 시ㅏㄹ립시다...ㅠ.ㅠ
>
>
>>휘슬러47 Wrote…
>>오늘 쐬주 몇 잔 한 김에 이구아나에게 통화 시도...
>>이윽고 들려오는 반가운 초식 도마뱀의 목소리...
>>여러가지 변명이 있겠지맘 근본적으로 사랑하는 KJ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듯...
>>밤샘...
>>걱정하지 말게...
>>전화 할걸세...
>>나중에 같이 자리 하는 날 즐거이 한 잔 푸세나...^(^
re : re : 세상에...이럴 수가...ㅠ.ㅠ
전부 얼마나 가나 보자...ㅠ.ㅠ >휘슬러47 Wrote... >리리오,민쥐, 선영이......외 모든 식구들... >게시판 좀 시ㅏㄹ립시다...ㅠ.ㅠ > > >>휘슬러47 Wrote... >>오늘 쐬주 몇 잔 한 김에 이구아나에게 통화 시도... >>이윽고 들려오는 반가운 초식 도마뱀의 목소리... >>여러가지 변명이 있겠지맘 근본적으로 사랑하는 KJ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듯... >>밤샘... >>걱정하지 말게... >>전화 할걸세... >>나중에 같이 자리 하는 날 즐거이 한 잔 푸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