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숙사 생활에 많이 주렸을텐데...


간만에 포식하고 오겠군...


열심히...겨울 방학 전까지의 분량을 뱃속에 든든히 채워 놓고 오도록!!


그럼 이렇게 될려나?^&^


( ^._.^ )




>리리오 Wrote…


>전 집에 와서 엄마하고 같이 시장가고 어제는 송편 만들고 했어요..


>오늘은 그 송편 배가 터지지 않을만큼만 ...먹었지요^^ 헤헤


>


>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요?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


>송편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나지 않게 조심하시구 나머지 휴일도 잘 지내세요...^^


>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가...^^


re : 많이 먹고 오렴*^^*

기숙사 생활에 많이 주렸을텐데...
간만에 포식하고 오겠군...
열심히...겨울 방학 전까지의 분량을 뱃속에 든든히 채워 놓고 오도록!!
그럼 이렇게 될려나?^&^
( ^._.^ )


>리리오 Wrote...
>전 집에 와서 엄마하고 같이 시장가고 어제는 송편 만들고 했어요..
>오늘은 그 송편 배가 터지지 않을만큼만 ...먹었지요^^ 헤헤
>
>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요?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
>송편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나지 않게 조심하시구 나머지 휴일도 잘 지내세요...^^
>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가...^^



TOTAL: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8 넘 썰렁하네... hanul 2000-09-27 373 0
877 잉? 대구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 왜 그....... hanul 2000-09-26 1942 0
876 re : 그래...담엔 대구에서 벙개 한번 ....... whistler 2000-09-24 371 0
875 이구아나..그리고 모든 대구의 열분 ....... hanul 2000-09-24 1781 0
874 re : 흐미.......내가 미쵸............ㅡ.ㅜ asura76 2000-09-23 1771 0
873 흐미.......내가 미쵸............ㅡ.ㅜ arios 2000-09-22 383 0
872 오늘 대구에서..공동경비구역 봤는데........ hanul 2000-09-20 1851 0
871 re : 진작 얘기 했더라면...ㅠ.ㅠ whistler 2000-09-20 372 0
870 야...난 죽어도 오빠다 알겠냐?ㅡ.ㅡ^ hanul 2000-09-19 378 0
869 얼만이에여. happysori 2000-09-19 382 0
868 주억 공부방 일주일에 한번 seo5 2000-09-19 606 0
867 역시 우방 부도의 여파가...게시판에....... whistler 2000-09-19 400 0
866 잘지내십니까...리리오...... hanul 2000-09-15 380 0
865 난 주거도 오빠다.......ㅡ.ㅡ^ hanul 2000-09-15 375 0
864 re : 많이 먹고 오렴*^^* whistler 2000-09-13 382 0
863 re : 자주 보면 좋을텐데...쩝... whistler 2000-09-13 1738 0
862 re : 쥐가 날 어떻게 알아서리....쩝..... whistler 2000-09-13 502 0
861 모두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시죠? kimjihye 2000-09-13 384 0
860 대구로... happysori 2000-09-13 439 0
859 추석 다들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ririo 2000-09-12 3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