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나도 항상 우리 KJ 식구들 생각 할 때가 많은데...


공부 열심히 혀!!




>민쥐^^ Wrote…


>오늘 대구로 올라갑니당.


>에휴..무지 피곤하네요. 한거라곤 들락날락 거리며 찌짐 주워 먹은것 


>밖에 없는뎅..


>다들 추석 잘 보내셨어요?


>전 학교 가면 읽을 줄도 모르는 중국어에 시달려야 하죠.


>넘 괴로보요...ㅡ.ㅡ;;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구요~^^


>집으로 조심조심 올라 오세요.


>


>참..용탁 오빠(사실..오빠라고 하기엔..쪼매 민망합니당..삼촌이라 할까유?) 푸푸..^^


>전 저나를 잘 몬해요. 제 폰은 아에 발신이 안된답니당..써어리...


>아..그래두 맘 속으로 우리 케제이 식구들이 행복한 추석 되길 얼마나 


>바랬다구요..^^


>


>음..케제이 식구들이 민지를 생각지 않는 시간에도 ..


>민지는 식구들을 생각 합니다.


>행복하세요.^^


re : 쥐가 날 어떻게 알아서리....쩝.....

나도 항상 우리 KJ 식구들 생각 할 때가 많은데...
공부 열심히 혀!!


>민쥐^^ Wrote...
>오늘 대구로 올라갑니당.
>에휴..무지 피곤하네요. 한거라곤 들락날락 거리며 찌짐 주워 먹은것 
>밖에 없는뎅..
>다들 추석 잘 보내셨어요?
>전 학교 가면 읽을 줄도 모르는 중국어에 시달려야 하죠.
>넘 괴로보요...ㅡ.ㅡ;;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구요~^^
>집으로 조심조심 올라 오세요.
>
>참..용탁 오빠(사실..오빠라고 하기엔..쪼매 민망합니당..삼촌이라 할까유?) 푸푸..^^
>전 저나를 잘 몬해요. 제 폰은 아에 발신이 안된답니당..써어리...
>아..그래두 맘 속으로 우리 케제이 식구들이 행복한 추석 되길 얼마나 
>바랬다구요..^^
>
>음..케제이 식구들이 민지를 생각지 않는 시간에도 ..
>민지는 식구들을 생각 합니다.
>행복하세요.^^



TOTAL: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8 넘 썰렁하네... hanul 2000-09-27 385 0
877 잉? 대구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 왜 그....... hanul 2000-09-26 1966 0
876 re : 그래...담엔 대구에서 벙개 한번 ....... whistler 2000-09-24 382 0
875 이구아나..그리고 모든 대구의 열분 ....... hanul 2000-09-24 1797 0
874 re : 흐미.......내가 미쵸............ㅡ.ㅜ asura76 2000-09-23 1782 0
873 흐미.......내가 미쵸............ㅡ.ㅜ arios 2000-09-22 392 0
872 오늘 대구에서..공동경비구역 봤는데........ hanul 2000-09-20 1859 0
871 re : 진작 얘기 했더라면...ㅠ.ㅠ whistler 2000-09-20 381 0
870 야...난 죽어도 오빠다 알겠냐?ㅡ.ㅡ^ hanul 2000-09-19 386 0
869 얼만이에여. happysori 2000-09-19 388 0
868 주억 공부방 일주일에 한번 seo5 2000-09-19 615 0
867 역시 우방 부도의 여파가...게시판에....... whistler 2000-09-19 407 0
866 잘지내십니까...리리오...... hanul 2000-09-15 389 0
865 난 주거도 오빠다.......ㅡ.ㅡ^ hanul 2000-09-15 383 0
864 re : 많이 먹고 오렴*^^* whistler 2000-09-13 385 0
863 re : 자주 보면 좋을텐데...쩝... whistler 2000-09-13 1750 0
862 re : 쥐가 날 어떻게 알아서리....쩝..... whistler 2000-09-13 510 0
861 모두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시죠? kimjihye 2000-09-13 393 0
860 대구로... happysori 2000-09-13 450 0
859 추석 다들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ririo 2000-09-12 3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