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런거 아녀여..그냥...더버서..그랬어요....
나 머리 안 잘라도 귀여움 많이 받아요...^^;;;;
>휘슬러47 Wrote…
>근데 리리오는 대구 및 경북의 막내도 아니잖아...^^
>그냥 예뻐지려는 처절한(?) 몸부림인가?
>알바하랴...학교 공부 하랴.. 힘들겠구나...ㅠ.ㅠ
>그래도 어쩌겠니...
>어차피 해야 할 공부...그냥 향토장학금 아닌 학교서 마지 못해 주는 돈 뺏아 먹는 맛도 괜찮으니...그 걸 Target 삼아 보는 건 어떨까?
>너무 무리한(?) 얘긴가?
>
>
>>리리오 Wrote…
>>원래 머리도 단발이었지만..쪼매 길었지요..그래서 묵고 다녔는데..
>>더버서 그냥 확 잘라 버렸답니다.^^;;;;
>>자르나 안자르나..얼굴은 똑같지만서도..그냥..헤헤^^
>>
>>요즘은 알바하고 학교다니구 그래요....이번주는 학교 수업을 안해서리..
>>겜방에 왔지요..올만에 오니..어색...^^
>>학교 알바할때는 맨날 왔었는데....학교 알바안하고 다른곳에 있으니깐...
>>케제에 자주 오기가 힘이 드네요..^^
>>
>>혹시 비 피해 입으신분 없지요?
>>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즐거운 하루~~~~~^^
아버지 그런거 아녀여..그냥...더버서..그랬어요....
나 머리 안 잘라도 귀여움 많이 받아요...^^;;;;
>휘슬러47 Wrote...
>근데 리리오는 대구 및 경북의 막내도 아니잖아...^^
>그냥 예뻐지려는 처절한(?) 몸부림인가?
>알바하랴...학교 공부 하랴.. 힘들겠구나...ㅠ.ㅠ
>그래도 어쩌겠니...
>어차피 해야 할 공부...그냥 향토장학금 아닌 학교서 마지 못해 주는 돈 뺏아 먹는 맛도 괜찮으니...그 걸 Target 삼아 보는 건 어떨까?
>너무 무리한(?) 얘긴가?
>
>
>>리리오 Wrote...
>>원래 머리도 단발이었지만..쪼매 길었지요..그래서 묵고 다녔는데..
>>더버서 그냥 확 잘라 버렸답니다.^^;;;;
>>자르나 안자르나..얼굴은 똑같지만서도..그냥..헤헤^^
>>
>>요즘은 알바하고 학교다니구 그래요....이번주는 학교 수업을 안해서리..
>>겜방에 왔지요..올만에 오니..어색...^^
>>학교 알바할때는 맨날 왔었는데....학교 알바안하고 다른곳에 있으니깐...
>>케제에 자주 오기가 힘이 드네요..^^
>>
>>혹시 비 피해 입으신분 없지요?
>>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