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본 대구 게시판이군.
새 식구들 이름도 보이구...
후유하곤 답답한 김에 내가 전화 하기도 하고, 또 동경의 운치가 다이알 패드로 전화를 해 주어서 전혀 일본에 가있는 느낌이 들질 않아....
진솔아, 지현씨!
일본 갈 준비는 차근차근 하고 있겠지?
또 사탕언니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리리오는 지금 원주 언니 집에 있던데...
이구아나는 더운 전기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테고...
아리오스는 아직도 백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겠지?
곧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으련만 내 욕심처럼 잘 되질 않는군.
민지는 요즘 먹을 것 얘기가 뚝 끊어졌네...
30일쯤 대구 갈 수 있을려나 모르겠군.
Schedule 확정되면 연락 해줄께...
Whistler wrote.
간만에 들어와 본 대구 게시판이군.
새 식구들 이름도 보이구...
후유하곤 답답한 김에 내가 전화 하기도 하고, 또 동경의 운치가 다이알 패드로 전화를 해 주어서 전혀 일본에 가있는 느낌이 들질 않아....
진솔아, 지현씨!
일본 갈 준비는 차근차근 하고 있겠지?
또 사탕언니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리리오는 지금 원주 언니 집에 있던데...
이구아나는 더운 전기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테고...
아리오스는 아직도 백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겠지?
곧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으련만 내 욕심처럼 잘 되질 않는군.
민지는 요즘 먹을 것 얘기가 뚝 끊어졌네...
30일쯤 대구 갈 수 있을려나 모르겠군.
Schedule 확정되면 연락 해줄께...
Whistler wr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