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게시판에 첨 오네요..
대구식구들은 역시 텐숀이 좀 높은거 같군요..
활기가 있어요..게시판에.
어제 티뷔서 무슨 문어에 대한 이야기가 특집 비슷하게 나왔었는데..
나중에 거기 나온 게스트가 문어를 애완용으로 키우면 문어발하나
끊어서 먹어도 다시 자라나니까 좋을거 같다고 하는말에..
혼자서 몇번 돌이켜 생각해보고 내가 문어의 입장이라면 그 주인이
우이 보이까? 생각해보기도 하고..다리 ..짤릴때 아플건데..생각도
해보고 별 혼자서 이런저런 상상에 쑈를 했다니깐요..점점 상상하면 할
수록 그 잔인함에 닭살이 돋아서 ..으이그~~끔찍하네요.
별 이야기 아닌것 같은데도..무진 끔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후유님 진솔님 지현님 당차게 사는게 막 느껴지는거 같애서..좋네요..
대와 마따..
대구 게시판에 첨 오네요..
대구식구들은 역시 텐숀이 좀 높은거 같군요..
활기가 있어요..게시판에.
어제 티뷔서 무슨 문어에 대한 이야기가 특집 비슷하게 나왔었는데..
나중에 거기 나온 게스트가 문어를 애완용으로 키우면 문어발하나
끊어서 먹어도 다시 자라나니까 좋을거 같다고 하는말에..
혼자서 몇번 돌이켜 생각해보고 내가 문어의 입장이라면 그 주인이
우이 보이까? 생각해보기도 하고..다리 ..짤릴때 아플건데..생각도
해보고 별 혼자서 이런저런 상상에 쑈를 했다니깐요..점점 상상하면 할
수록 그 잔인함에 닭살이 돋아서 ..으이그~~끔찍하네요.
별 이야기 아닌것 같은데도..무진 끔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후유님 진솔님 지현님 당차게 사는게 막 느껴지는거 같애서..좋네요..
대와 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