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먹는거에 있어선 다들 예민해진다
어젠 맥도날드가서 80¥짜리 햄버그 하날 먹었는데
전혀 배가 안불렀다
어젠 아침만 먹고 밥솥 뚜껑을 안 열어 놨더니
그새 오늘아침 밥 먹어려고 보니깐
ㅠ,ㅠ
아까운 밥이 쉰내가 난다
어떻게 이 아까운 밥을 처리할까 하다
버리긴 너무너무 아까워서 그냥 씻어두고 왔다
아무래도 질굼보내달라고 해서
단술이라도 만들어 봐야 할까부다
후유^^
여름에 밥이 쉬면 어떻게 하징^^
일본와서 먹는거에 있어선 다들 예민해진다
어젠 맥도날드가서 80¥짜리 햄버그 하날 먹었는데
전혀 배가 안불렀다
어젠 아침만 먹고 밥솥 뚜껑을 안 열어 놨더니
그새 오늘아침 밥 먹어려고 보니깐
ㅠ,ㅠ
아까운 밥이 쉰내가 난다
어떻게 이 아까운 밥을 처리할까 하다
버리긴 너무너무 아까워서 그냥 씻어두고 왔다
아무래도 질굼보내달라고 해서
단술이라도 만들어 봐야 할까부다
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