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이 Wrote…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전통찻집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물론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더
>좋았구요.
>어제 물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지금은 눈이 너무많이 부어서리...*^^*
>휘슬러님 아리오스랑 또 밤을 새셨나보군요.정말 대단하신 체력임당~
>어제도 역시 맛난것들 사주셔서..넘 감사드리구..맨날 얻어먹기만 해서리..
>비가 부실부실 오는군요.제가 좋아하는 날씨랍니다.
>빗소리가 너무 좋아 지금은 잠을 더 잘수가 없군요.좋은 음악에
>커피한잔~캬~좋죠.
>후유언니 아마 케제이 식구들이랑 오프라인 모임상은 마지막일것 같은데..
>반짝이는 눈의 언니를 보면서...언니의 행운을 빕니다.
>언니야 터 잘 딲아 놔래이!!!
>지현언니도 얼마안남은 시험준비 잘하구...화이팅~
>휘슬러님 빗길에 무사히 잘 상경하시길...담에 또 뵙죠.
>그럼 솔이는 이만 총.총.총~
마지막 전철 타고 집에 들어가니 12시더라. 무사히 그 무서운(?)은 밤길을
씩씩거리며 들어갔다.
어제 낙지 너무 매웠다. 매워서 땀 흘리고 더워서 땀 흘리고, 배는 고프고
밥은 뜨겁고, 낙지는 맵고, 미치겠더라. 하여튼 즐거운 시간이었지.
비가 지금은 부슬부슬 오네요. 웬지 창가에 지대서 씨운 커피라도 태워 폼이라도 잡고 시픈 날이네 내만 그런가???
진솔아 어제 네가 준 자료 다 보고 잤다. 고맙데이
>진솔이 Wrote...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전통찻집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물론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더
>좋았구요.
>어제 물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지금은 눈이 너무많이 부어서리...*^^*
>휘슬러님 아리오스랑 또 밤을 새셨나보군요.정말 대단하신 체력임당~
>어제도 역시 맛난것들 사주셔서..넘 감사드리구..맨날 얻어먹기만 해서리..
>비가 부실부실 오는군요.제가 좋아하는 날씨랍니다.
>빗소리가 너무 좋아 지금은 잠을 더 잘수가 없군요.좋은 음악에
>커피한잔~캬~좋죠.
>후유언니 아마 케제이 식구들이랑 오프라인 모임상은 마지막일것 같은데..
>반짝이는 눈의 언니를 보면서...언니의 행운을 빕니다.
>언니야 터 잘 딲아 놔래이!!!
>지현언니도 얼마안남은 시험준비 잘하구...화이팅~
>휘슬러님 빗길에 무사히 잘 상경하시길...담에 또 뵙죠.
>그럼 솔이는 이만 총.총.총~
마지막 전철 타고 집에 들어가니 12시더라. 무사히 그 무서운(?)은 밤길을
씩씩거리며 들어갔다.
어제 낙지 너무 매웠다. 매워서 땀 흘리고 더워서 땀 흘리고, 배는 고프고
밥은 뜨겁고, 낙지는 맵고, 미치겠더라. 하여튼 즐거운 시간이었지.
비가 지금은 부슬부슬 오네요. 웬지 창가에 지대서 씨운 커피라도 태워 폼이라도 잡고 시픈 날이네 내만 그런가???
진솔아 어제 네가 준 자료 다 보고 잤다. 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