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47 님 처음뵙슴다.
왕성한 활약에 기죽어 있는 울산의 SOL임다.^ ^
후유짱 민폐끼친거 전혀 엄꾸 오히려 내 준비부족이
쪼까 아쉬운 어제 였슴다.
회원들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심다.
그럼 또 뵙지요....
>휘슬러47 Wrote…
>안심 스테이크라...
>갑자기 입에서 군침이 도네.
>울산에도 그렇게 좋은 집이 있을거야.
>옛날 다이아몬드 호텔이었던가?
>거기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아마 87년도 였을걸?
>한국에서의 생활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후유야...
>잘 마무리 하고 열심히 하는 후유의 모습을 상상 해 본다^^
>
>
>>♡FUYU♡ Wrote…
>>오늘 억수로 고마웠시미데이..
>>짐은 친구집앞서도 쬐끔 떨어진 울때앞^^겜방여용..
>>다큰처자 둘이서 이밤 3시까징 있시미데이.
>>친구가 너무 감싸하다꼬 전해 달라카네예.
>>우와우 억시로 좋은 음악(후유가 좋아하는 꿈의 대화^^)
>>바닷가..또 맛나는 안심스테끼^&^
>>이 웬수를 언제 다 갑지예..
>>행님아^^
>>또 보입시데이.
>>근데 와이 이밤에 쿠지라다찌는 방이 안열립니껴^^
>>다락원방에서 찾음 되는거 아입니껴.
>>낼 다시 함 해봐야징.
>>39393939
>>
>>후유
휘슬러47 님 처음뵙슴다.
왕성한 활약에 기죽어 있는 울산의 SOL임다.^ ^
후유짱 민폐끼친거 전혀 엄꾸 오히려 내 준비부족이
쪼까 아쉬운 어제 였슴다.
회원들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심다.
그럼 또 뵙지요....
>휘슬러47 Wrote...
>안심 스테이크라...
>갑자기 입에서 군침이 도네.
>울산에도 그렇게 좋은 집이 있을거야.
>옛날 다이아몬드 호텔이었던가?
>거기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아마 87년도 였을걸?
>한국에서의 생활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후유야...
>잘 마무리 하고 열심히 하는 후유의 모습을 상상 해 본다^^
>
>
>>♡FUYU♡ Wrote...
>>오늘 억수로 고마웠시미데이..
>>짐은 친구집앞서도 쬐끔 떨어진 울때앞^^겜방여용..
>>다큰처자 둘이서 이밤 3시까징 있시미데이.
>>친구가 너무 감싸하다꼬 전해 달라카네예.
>>우와우 억시로 좋은 음악(후유가 좋아하는 꿈의 대화^^)
>>바닷가..또 맛나는 안심스테끼^&^
>>이 웬수를 언제 다 갑지예..
>>행님아^^
>>또 보입시데이.
>>근데 와이 이밤에 쿠지라다찌는 방이 안열립니껴^^
>>다락원방에서 찾음 되는거 아입니껴.
>>낼 다시 함 해봐야징.
>>39393939
>>
>>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