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스테이크라...
갑자기 입에서 군침이 도네.
울산에도 그렇게 좋은 집이 있을거야.
옛날 다이아몬드 호텔이었던가?
거기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아마 87년도 였을걸?
한국에서의 생활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후유야...
잘 마무리 하고 열심히 하는 후유의 모습을 상상 해 본다^^
>♡FUYU♡ Wrote…
>오늘 억수로 고마웠시미데이..
>짐은 친구집앞서도 쬐끔 떨어진 울때앞^^겜방여용..
>다큰처자 둘이서 이밤 3시까징 있시미데이.
>친구가 너무 감싸하다꼬 전해 달라카네예.
>우와우 억시로 좋은 음악(후유가 좋아하는 꿈의 대화^^)
>바닷가..또 맛나는 안심스테끼^&^
>이 웬수를 언제 다 갑지예..
>행님아^^
>또 보입시데이.
>근데 와이 이밤에 쿠지라다찌는 방이 안열립니껴^^
>다락원방에서 찾음 되는거 아입니껴.
>낼 다시 함 해봐야징.
>39393939
>
>후유
안심 스테이크라...
갑자기 입에서 군침이 도네.
울산에도 그렇게 좋은 집이 있을거야.
옛날 다이아몬드 호텔이었던가?
거기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아마 87년도 였을걸?
한국에서의 생활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후유야...
잘 마무리 하고 열심히 하는 후유의 모습을 상상 해 본다^^
>♡FUYU♡ Wrote...
>오늘 억수로 고마웠시미데이..
>짐은 친구집앞서도 쬐끔 떨어진 울때앞^^겜방여용..
>다큰처자 둘이서 이밤 3시까징 있시미데이.
>친구가 너무 감싸하다꼬 전해 달라카네예.
>우와우 억시로 좋은 음악(후유가 좋아하는 꿈의 대화^^)
>바닷가..또 맛나는 안심스테끼^&^
>이 웬수를 언제 다 갑지예..
>행님아^^
>또 보입시데이.
>근데 와이 이밤에 쿠지라다찌는 방이 안열립니껴^^
>다락원방에서 찾음 되는거 아입니껴.
>낼 다시 함 해봐야징.
>39393939
>
>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