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속의종류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다.
첫째 자기와의 약속 : 무엇인가 목표를 가지고 정진할 때 자기최면이나 자기암시의 기법(?)을 동원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의식이 있는 약속.
둘째 타인과의 약속 : 자기가 아닌 타인이라는 개체, 또는 자기와 인연의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다수의 사람, 또는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약속.
그런데 나 역시 약속의 100% 실현에 대해선 반성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난 허언(허준 version)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한다.
대구 출장길에 전화를 받을 일도 있었고 전화를 해즐 일도 있었다.
그런데 2가지 다 결과는 Punk였다.
굳이 나의 변명을 하자면 고속터미널 근처의 무슨 호텔 커피숍에서의 상담, 식사, 그리곤 다시 심야 우등고속으로의 상경.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2개월여 동안 10여 차례 지방출장을 다니면서 마음 놓고 자본 적이 딱 한 번 밖에 없다.
시간이 아까와서 굳이 자고 올 수도 있지만 악착같이 길머리를 재촉 한다.
Sensitive 한 나는 이동 중에도 다른 사람 다 자는 잠이란걸 잘 청하지 못해 책을 보거나 아님 신나게 C.P.U를 돌리며 온갖 진행하는 일에 대한 Case Study를 한다.
우웅~~~
내가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거야.
요즘 자주 "케제에서 사시네요" 또는 "일은 언제 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걱정(?)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행복감에 쌓인다고나 할까?
업무의 성격상 난 주로 심야에 일을 한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가운데서 아이디어와 결정이 내려지기 때문에—-
ARIOS(아리오스)!
전화 못해 미안하다. ^^
그러나 네게 한 약속은 ROM에 넣어 두고 계속 알아 봐서 연락하마.
ADIOS !!
난 약속의종류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다.
첫째 자기와의 약속 : 무엇인가 목표를 가지고 정진할 때 자기최면이나 자기암시의 기법(?)을 동원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의식이 있는 약속.
둘째 타인과의 약속 : 자기가 아닌 타인이라는 개체, 또는 자기와 인연의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다수의 사람, 또는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약속.
그런데 나 역시 약속의 100% 실현에 대해선 반성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난 허언(허준 version)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한다.
대구 출장길에 전화를 받을 일도 있었고 전화를 해즐 일도 있었다.
그런데 2가지 다 결과는 Punk였다.
굳이 나의 변명을 하자면 고속터미널 근처의 무슨 호텔 커피숍에서의 상담, 식사, 그리곤 다시 심야 우등고속으로의 상경.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2개월여 동안 10여 차례 지방출장을 다니면서 마음 놓고 자본 적이 딱 한 번 밖에 없다.
시간이 아까와서 굳이 자고 올 수도 있지만 악착같이 길머리를 재촉 한다.
Sensitive 한 나는 이동 중에도 다른 사람 다 자는 잠이란걸 잘 청하지 못해 책을 보거나 아님 신나게 C.P.U를 돌리며 온갖 진행하는 일에 대한 Case Study를 한다.
우웅~~~
내가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거야.
요즘 자주 "케제에서 사시네요" 또는 "일은 언제 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걱정(?)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행복감에 쌓인다고나 할까?
업무의 성격상 난 주로 심야에 일을 한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가운데서 아이디어와 결정이 내려지기 때문에---
ARIOS(아리오스)!
전화 못해 미안하다. ^^
그러나 네게 한 약속은 ROM에 넣어 두고 계속 알아 봐서 연락하마.
AD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