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년도 보름정도 남은 것 같군요.
참. 신원 섭섭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렴움을 느끼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 일-프리. 가족들은 지난주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또, 자기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했으므로 걱정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왜 자기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고,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작은걱정을 큰걱정으로 만들필요는
없어요.
기쁜일만 생각하자구요.
이번 주에도 십여명의 가족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 부터 출석을 계시하지요.
별뜻은 없고 혹 궁금하실 것 같아서.....

김우석(시삽), 전차환(선생님), 이성호님, 김민균님,
박성대님, 양선주님, 김경혜님, 정명희(부시삽),
이은정(선생님), 이정훈님, 지진희님, 알세사장님

자료내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도 겼들여서 했구요.
12/26일 송녕회에 대해서도 간단히 공지 했습니다.
이번주에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모임이 있을 예정임니다.
오늘하루도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시길빕니다.

*************대구에서 우석......
PS: 아! 가까운 친구와 동료에게 카드한장 보냅시다. (따뜻한 마음.)
모임장소: 대구시내 ECA학원 옆옆 건물 제일모직 하티스트 안5층.
"알세"053-422-7352
**매주토요일 오후6시30분부터 시작......(미리미리 오세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