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제(벌써) 20년 이상이 됩니다만, 서브나 폭스바겐등을 갈아타 오고,

처음으로 국산차의 오너가 될까하고 생각···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눈에 띈 것이 「windsdom」였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었지만 역수입 버젼입니다.

단지, FF였습니다.블루 그린의 차를 선택.

V6 3.0G라고 하는 그레이드였습니다.

국산차는 스티어링 가볍다~라고 생각해, 너무 아무래도 잘라서 버리는 버릇을 고칠 수 없고 있었습니다.

있다 때,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이기 때문에 샘플품을 제작했으므로 프리젠테이션 회장까지, 자신의 차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신중하게 조수석에 실어 출발.수도고의 칸다의 입구로부터 들어가, 야에스 주차장의 터널에 들어갔을 때,

카탄!(와)과 샘플품이 넘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당황해서 일으키려고 한 눈을 판 순간, 갑작스러운 오른쪽 커브였습니다만,

눈앞에 콘크리트의 벽이....오른쪽으로 급은 한 잘랐습니다만···늦지 않지 않고 오른쪽 회전으로 터널내에서 스핀.

터널 우측면에 스핀을 3 회전 정도 하면서 격돌 대파.

처음으로 SRS 에어백을 체험했습니다.상처는 거의 없고, 오히려 첫 에어백 경험이 무서웠습니다.

화약이 파열, 한순간에 차내가 새하얗게...당시는 아직 에어백이 장비되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군요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시사/경제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만복 먹어서 침착하세요.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의들 검은 색
20-11-27 13:37
예 확실히 그는 혐한이었습니다··지금도 그렇지만 w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알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이의 ID를 다용도로 사용이라고 있는 것을 실질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대로, ID의 대여는 용서되고 있지 않습니다.아무리 친한 관계라도입니다.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현재의 사용자를 배제할 생각은, 모두 없습니다.
하물며, 비방·중상도 할 생각도 없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 혹은 사용 주체가 바뀐 것이면,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습니다(4년간 부정사용)
정규의 룰에 준거하고, 정식으로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활동할 것을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면, 나는 비난이나 비방 중상의 대상이 됩니다.
대단히 싫은 생각도 했습니다.「그 정도!허락해 주어라!」 「좋은 스레 올리고 있는 가 아닌가!」
「너의 제멋대로인 말이겠지만!」 등입니다.약자를 동정함입니까?
그렇지만 예를 들면입니다만···평소, 양식 있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사람이, 풍족하지 않은 분에게 금전적인 원조를 했다고 가정합시다.그런데 , 그 금전은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돈이라고 하면?어떻습니까?그것과 완전히 같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주지와 주절은 닮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운영 측에도 보고는 되어 있습니다만, 회원이면 공평성을 담보하는데 있어서 자정 노력을 재촉할 권리가 있다라고 생각해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현재의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사용자는, 나의 투고에 대해서「비도리」라고 발언한 적도 있습니다.
「비도리」라고 인식하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를 사용하고 있는 분의「마음씨」가 보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좋은 스렛드이었다고 해도, 아니, 좋은 스렛드이기 때문에 더욱, 정식적 룰에 근거하고,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향후도 좋은 스렛드가 투고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스렛드로서 투고하고 있습니다.불만이 있으면 운영 측에 연락해 주세요.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初めての国産車

もう20年以上になりますが、サーブやフォルクスワーゲンなどを乗り継いできて、

初めて国産車のオーナーになろうかと思い・・・いろいろ考えていました。

その時目に留まったのが「windsdom」でした。

これは米国で販売されていたものの逆輸入バージョンです。

ただ、FFでした。ブルーグリーンの車をチョイス。

V6 3.0Gというグレードでした。

国産車はステアリング軽いな~と思い、どうしても切り過ぎてしまうクセが治せないでいました。

ある時、重要なプレゼンのためサンプル品を制作したのでプレゼン会場まで、自分の車で運ぶことになりました。

慎重に助手席に乗せ、出発。首都高の神田の入り口から入り、八重洲駐車場のトンネルに入りかけた時、

カタン!とサンプル品が倒れる音がしました。慌てて起こそうと目を離した瞬間、急な右カーブだったのですが、

目の前にコンクリートの壁が。。。。右に急はハン切ったのですが・・・間に合わず右回転でトンネル内でスピン。

トンネル右側面にスピンを3回転くらいしながら激突大破。

初めてSRSエアバックを体験しました。ケガはほとんどなく、むしろ初めてのエアバッグ経験の方が怖かったです。

火薬が破裂、一瞬にして車内が真っ白に。。。当時はまだエアバッグが装備され始めたころだったと思います。

この車ですね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時事/経済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腹一杯食って 落ち着きなさい。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のらくろ  
20-11-27 13:37
ええ 確かに彼は嫌韓でした・・今もそうだけどw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お分かり頂けたと思いますが、彼氏のIDを使いまわしていることを実質認めています。
ご承知の通り、IDの貸与は許されていません。いくら親しい間柄でもです。
「のらくろ」というIDの現在の使用者を排除するつもりは、毛頭ありません。
ましてや、誹謗・中傷もするつもりもありませんし、していません。
使用者もしくは使用主体が変わったのであれば、今からでも遅くありません(4年間不正使用)
正規のルールに則って、正式に新しいIDを取得され活動する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ると、私は非難や誹謗中傷の対象になります。
ずいぶん嫌な思いもしました。「そのくらい!許してやれ!」「いいスレ上げてるんじゃないか!」
「お前の勝手な言い分だろうが!」などです。判官贔屓でしょうか?
ですが例えばですが・・・日頃、良識あると思われてる人が、恵まれない方に金銭的な援助をしたと仮定しましょう。ところが、その金銭は違法な方法で得たお金だとしたら?どうでしょう?それと全く同じとは言いませんが、主旨と主節は似てると思いませんか?
そして運営側にも報告はしてありますが、会員であれば公平性を担保する上で自浄努力を促す権利があると思い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そして以前、現在の「のらくろ」というIDの使用者は、私の投稿に対して「屁理屈」と発言したこともあります。
「屁理屈」と認識する、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を使ってる方の「心根」が見えたような気もします。
いくら良いスレッドであったとしても、いや、いいスレッドだからこそ、正式なルールに基づいて、
新しいIDを取得されて今後もよいスレッドを投稿さ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
※自浄努力を促すスレッドとして投稿してます。ご不満があれば運営側にご連絡してください。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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