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안녕하세요.. 다이모노입니다. 다들 잘지내셨어요..

음. 다이는 이것저것 일이 좀 있어서.. 요새 통 그냥 확인만 하궁 글도 못올렸어요.ㅜㅜ 죄송해요... 너무나 썰렁했었죠..

아,그리고 저 다음주에 오사카에 놀러가요..ㅜㅜ 근데 태풍때문에 좀 걱정되네요..ㅜㅜ 무사히 갔다와야하는데..ㅜㅜ이번에 오사카 지역장님인 아카호상도 만나기로 했는데..마니마니 기대되는데.. 이궁.. 비가 그만왔으면..좋겠는데..

그리고 다시 일본에 갔다오면 그때부턴 오늘의 좋은말도 다시 매일 올리고 조금씩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열분들도 같이 함께 하게요..

그리고 스터디는 음.. 개인적으로 아직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우선 사람들과 친해진 다음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냥 이런저런 넋두리를 널어놓구 가네요..ㅋㅋ

그럼 담에 오사카 갔다와서 글올리겠습니다... ^^;


光州部屋ヨルブンドル.. つつがなく暮らしました..^^;

こんにちは.. 多異モノーです. みんなうまく行きました.. うーん. 多異はあれこれ仕事がちょっとあって.. この頃全然そのまま確認だけハグング文も載せる事ができなくました. 申し訳ありません... あまりにも寒かったんです.. あ,描くため来週に大阪に遊びに行きます.. ところで台風のためちょっと心配になりますね.. 無事に行っ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今度大阪地域盲人であるアカホサングも会う事にしたが..たくさん期待されるが.. 離宮.. 雨がグマンワッウなら..良いが.. そしてまた日本に行って来ればあの時からは今日のゾッウンマルもまた毎日あげて少しずつ活動をしようと思います. ヨルブンドルも一緒に一緒にします.. そしてスタディはうーん.. 個人的にまだ無理のようです.. まず人々と親しくなった後から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久しぶりに来てそのままあらゆる愚痴を干しておいて行きますね.. それでは淡に大阪行って来て文を書き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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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 안녕하세요 ㅇㅅㅇ/ ansid 2004-07-14 1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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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 얼마나 아플까? 슬레쉬 2004-07-13 1598 0
3924 RE :광주에 다녀 왔습니다. joayok 2004-07-08 17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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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9 대씨, 여행의 일정? akaho 2004-05-28 16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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