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나현철

  29

  광주운암동(전남)

160,42,귀엽고 착하고 순수한 스타일 
남자가 160에 42?  에게 이러겠지만 가슴 아픈 사정이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아파서 성장기에 많이 못 컷어요.

부모님의 도움으로 대학 졸업까지 마쳤지만,

IMF와 취업난 속에 아무 도움도 안되네요.

그래요,전 뇌병변 3급 장애인이에요.

졸업하자

친구들은 다 취직하고

결혼 한다고 축하해 주라고 하지만

제 마음은 답답하네요.

몇년이 흐르는 동안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을까?

제 자신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장애인에겐 냉혹한 이 사회와

요즘 시대 상황이 원망 스럽네요.

이렇게 말 없이 흘러가는 세월도 원망스럽네요.

엄마는 매일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지가 멀쩡한데, 니 밥벌이도 못 하냐고 ....

전 말없이 그저 내 처지와 사회만 원망하죠.

20대의 끝 무렵 돈에 대한 생각이 더욱더 간절히 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에겐 더욱 간절하네요.


初めにお目にかかります.

ナヒョンチォル 男 29 光州雲岩洞(全南) 160,42,可愛くて善良で純粋なスタイル 男が 160に 42? にこういうが胸が痛む事情があります. 幼い頃から痛くて成長期にたくさんくぎカットです. ご両親の助けで大学卒業まで終えたが, IMFと就職難の中にどんな助けもならないですね. そうです,私は脳病弁 3級障害者です. 卒業しよう 友達はすべて就職して 結婚すると祝ってくれなさいと言うが 私の心は息苦しいですね. 何年の経つ間私はどこで何をしただろうか? 自分自身に聞いて見たりします. 障害者には冷酷なこの社会と このごろ時代状況が恨めしいですね. こんなに何も言わなく流れる歳月も恨めしいですね. ママは毎日私にこんなに言います. 買わ無欠だが, お前ご飯儲けもできないかと .... 私は黙黙とただ私の境遇と社会だけ恨みます. 20代の終り頃お金に対する考えがより一層切に出ます. 私だけでなくすべての人々がそうだが 私にはもっと切実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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