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쩌보니 몽창몽창 먹어버렸네요.
하루종일 바빠 움직인 건 손가락밖에 없었는데...^^;
리모콘 누르느라-_-;;;;
그래도 끼니는 꼬박꼬박 챙겨먹고 알바하더 오랜만에
들어온 동생이 사 온 과자...다 먹어버리구.....
넘 먹었더니...배가 꾸리꾸리하면서 이상하네여....
아구구....
다이어트 해야는뎅.....ㅋㅋ....
아짜!!!!
낼부텀 시작해야징~~~~~

p.s.
다이어트를 하려고 생각만 하면 왜 평소보담 더 많이
먹게 되는걸까요?
-_-;;


たくさん食べてお腹がクリクリ-_-;;

どうして見たらモングチァングモングチァング食べてしまいましたね. 一日中忙しくて動いたのは指しかなかったが...^^; リモートコントローラー押すために-_-;;;; それでも食事はきちんとチェングギョモックゴアルバハド久しぶりに 入って来た弟(妹)が買って来たお菓子...すべて食べてしまって..... すごく食べたら...お腹がクリクリしながら変ですね.... 亜欧で.... ダイエットヘヤヌンデング......... アチァ!!!! ネルブトムシザックヘヤジング‾‾‾‾‾ p.s. ダイエットをしようと考えさえすればどうして普段補談もっと多く 食べるようになるんでしょう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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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07 ↑요거 책광고글아니에여? 다이모노....... 임현빈 2004-02-13 777 0
3806 양복 입은 사무라이 국가!일본 jang835 2004-02-12 1147 0
3805 오늘의 좋은말입니다..^^; 다이모노 2004-02-12 778 0
3804 술한잔 하실래여 임현빈 2004-02-12 1234 0
3803 ................... 임현빈 2004-02-11 644 0
3802 오늘의 좋은말..^^ 다이모노 2004-02-11 797 0
3801 ^^;;심심해서 글올려요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02-10 730 0
3800 오늘의 좋은말입니다. 다이모노 2004-02-10 759 0
3799 오늘의 좋은 말입니다.^^; 다이모노 2004-02-09 876 0
3798 많이 먹어 배가 꾸리꾸리-_-;; 구너정 2004-02-08 1225 0
3797 아우 ㅠㅠ 펜팔하긴어렵군요. YEPPUN7:) 2004-02-08 799 0
3796 今日のいい言葉です。(오늘의 좋은말....... 다이모노 2004-02-08 726 0
3795 갈수록 KJ의 시간이..엉뚱해지고있음......... 임현빈 2004-02-07 797 0
3794 今日のいい言葉です。오늘의 좋은 말....... 다이모노 2004-02-07 837 0
3793 저..눈 기증할려고 합니다. 임현빈 2004-02-07 3074 0
3792 에잇~ 내친김에 함 와 봤습니다. 슬레쉬 2004-02-07 824 0
3791 교우노 이이고도바데스..!! 다이모노 2004-02-06 1245 0
3790 역시 오늘 새벽도 조용하네요.. 임현빈 2004-02-06 774 0
3789 저두 모임에*^^* 구너정 2004-02-05 792 0
3788 님들아~~!!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02-05 11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