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버텼다면...
그래도 12시 넘어 집에 들어가다니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후기는 벌써 다이모노 님과 현빈 님이 올려주셨으므로
저는 생략.
암튼 처음으로 일본인과 만난거라 무지 좋았습니다.
기회가 또 생긴다면
다음부터는 좀더 일본어를 사용해봐야겠어요.
듣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지만.
참, 사토시상, 무라이상, 마사키상 모두 감사.
혹시 잘하면 오사카에서 만날수도 있겠네요.
참, 다이모노님 2월 21일날 모임 신청하셨다고 하셨죠?
전 아직 준회원이고 실적도 모자라서 29일부터 신청하는것 같은데
아직 고민중이에요.
서울가는것도 약간 부담되고..
혹시 29일 모임 밤새서 하는건 아니죠?
가고싶기는한데..
아, 20일이 학교 졸업식이니까 겸사겸사 가도 괜찮을듯 하지만.
고민해보겠습니다.
もうちょっと堪えたら... それでも 12時越して家に入るなんて 今思ってもすごい.. 後期はもう多異モノー様とヒョンビン様があげてくださったので 私は省略. とにかく初めて日本人と会った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機会がまたあったら 次からはもうちょっと日本語を使っ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 ドッヌンゴッだけでも気持ちが良いが. さて, 佐藤授賞, Murai上, Masaki上皆感謝. もしお上手ならば大阪で会うこともできますね. さて, 多異モノー様 2月 21日の集まり申し込んだと言ったんですか? 私はまだ準会員で実績も足りなくて 29日から申し込むようなのに まだ悩み中です. ソウル行くこともちょっと負担になって.. もし 29日集まり夜を明かしてするのではないです? 行きたくはあるが.. あ, 20日が学校卒業式だから兼ね兼ね行っても良さそうだが. 悩んで見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