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형 ㅜㅜ 난 다시 몸살 걸려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ㅜㅜ
>놋그릇 Wrote…
>오늘 하루종일 밖에서 공차고 뛰어 다니느라 살이 벌~~겋게 탔다.
>예전에 오늘 나처럼 노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부러웠었는데..
>내가 오늘 그렇게 놀았으니 흠...
>참많이 발전했구나~
>
>행복하셔요~
>
re : 시커멍스가 되았다.~
좋겠다. 형 ㅜㅜ 난 다시 몸살 걸려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ㅜㅜ >놋그릇 Wrote... >오늘 하루종일 밖에서 공차고 뛰어 다니느라 살이 벌~~겋게 탔다. >예전에 오늘 나처럼 노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부러웠었는데.. >내가 오늘 그렇게 놀았으니 흠... >참많이 발전했구나~ > >행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