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이입니다. 많은 공지를 했는데 그리 많은 분들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나온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이저와 미화누나,주영이누나, 희선이와 친구인 영옥이 이렇게해서 5명이었습니다... 어제 모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어제 공지한데로 9시에 샘터라는 까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책들을 좀 보여주고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를 토론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이렇게 났습니다. 서로가 자주 만나기는 힘드니까 자신이 원하는 테마를 맡아서 공부하면서 다른이들에게 보충해주는 방법으로 말이죠.. 저는 한문을 하기로 했구요... 미화누나는 이규형의 일본어를 주영이누나는 소설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희선이는 회화를 원했고 영옥이는 노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서로들 많이 미숙하기에 너무나 어렵고 전문적인 분야를 하기는 좀 그래서 나름대로 원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선택한 분야에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그 분야를 좋아하기에 남들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정모를 갖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오세요... 서로가 원하는 공부를 하면서 서로 교제할겁니다. 그럼. 담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다이입니다. 많은 공지를 했는데 그리 많은 분들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나온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이저와 미화누나,주영이누나, 희선이와 친구인 영옥이 이렇게해서 5명이었습니다... 어제 모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어제 공지한데로 9시에 샘터라는 까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책들을 좀 보여주고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를 토론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이렇게 났습니다. 서로가 자주 만나기는 힘드니까 자신이 원하는 테마를 맡아서 공부하면서 다른이들에게 보충해주는 방법으로 말이죠.. 저는 한문을 하기로 했구요... 미화누나는 이규형의 일본어를 주영이누나는 소설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희선이는 회화를 원했고 영옥이는 노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서로들 많이 미숙하기에 너무나 어렵고 전문적인 분야를 하기는 좀 그래서 나름대로 원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선택한 분야에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그 분야를 좋아하기에 남들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정모를 갖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오세요... 서로가 원하는 공부를 하면서 서로 교제할겁니다. 그럼. 담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