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라는 한자를 읽는 방법에 대하여
「石」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한자어는,음독(音讀み)으로 읽을 때는
대부분「せき」라고 읽습니다.그러나,「しゃく」으로도 읽는 경우가
있는데, 「しゃく」으로 읽히는 한자어만 주의깊게 외어두면,「石」라는 한자어가 들어가는 한자어를 읽는데 서로 혼동될 염려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훈독으로 읽을 때는,「石(いし)」라고 읽습니다.
①「せき」이라고 읽는 한자어
石材(せきざい;석재),岩石(がんせき;암석),鑛石(こうせき;광석)
寶石(ほうせき;보석),化石(かせき;화석),隕石(いんせき;운석)
大理石(だいりせき;대리석),墓石(ぼせき;묘석)
②「しゃく」이라고 읽는 한자어
磁石(じしゃく;자석)
彼には,磁石のように人を自分の方に引き寄せる不思議な
魅力を持っている.
(그에게는 자석과같이 사람을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는
불가사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引き寄せる(ひきよせる;끌어 당기다) 不思議な(ふしぎな;불가사의한),
魅力(みりょく;매력)
#주의;「石」라는 한자를 음독으로 읽을 때에,
「しゃく」라고 읽는 것은
磁石」라는 한자를 읽을 때만 「しゃく」로
읽는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③훈독(訓讀み)으로 읽는 경우
石(いし;돌)
石頭(いしあたま;돌머리)
こんな簡單な問題も理解できないなんて,
俺の頭は石頭に違いない.
(이런 간단한 문제도 이해할 수 없다니,내 머리도 돌머리임에 틀림없다.)
*簡單な(かんたんな;간단한)
理解できない(りかいできない;이해할 수 없다)
∼に違いない(∼にちがいない;∼임에 틀림없다)
石橋(いしばし;돌다리)
石橋も叩いて渡る.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叩く(たたく;두드리다),渡る(わたる;건너다)
-다락원 참조..-
너무나 오랜만이라서 조금 어색하지만 그래도 다이가 좀 준비했어요. 아직 부족해서 직접 꾸미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볍게 봐주시면 고맙죠... 그럼 열분들 항상 열심히 하시고 다이도 부지런히 준비해서 할께요.. 글면 이만 줄일께요.. 데와 마따.....
※「石」라는 한자를 읽는 방법에 대하여 「石」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한자어는,음독(音讀み)으로 읽을 때는 대부분「せき」라고 읽습니다.그러나,「しゃく」으로도 읽는 경우가 있는데, 「しゃく」으로 읽히는 한자어만 주의깊게 외어두면,「石」라는 한자어가 들어가는 한자어를 읽는데 서로 혼동될 염려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훈독으로 읽을 때는,「石(いし)」라고 읽습니다. ①「せき」이라고 읽는 한자어 石材(せきざい;석재),岩石(がんせき;암석),鑛石(こうせき;광석) 寶石(ほうせき;보석),化石(かせき;화석),隕石(いんせき;운석) 大理石(だいりせき;대리석),墓石(ぼせき;묘석) ②「しゃく」이라고 읽는 한자어 磁石(じしゃく;자석) <예문>彼には,磁石のように人を自分の方に引き寄せる不思議な 魅力を持っている. (그에게는 자석과같이 사람을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는 불가사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引き寄せる(ひきよせる;끌어 당기다) 不思議な(ふしぎな;불가사의한), 魅力(みりょく;매력) #주의;「石」라는 한자를 음독으로 읽을 때에, 「しゃく」라고 읽는 것은 磁石」라는 한자를 읽을 때만 「しゃく」로 읽는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③훈독(訓讀み)으로 읽는 경우 石(いし;돌) 石頭(いしあたま;돌머리) <예문>こんな簡單な問題も理解できないなんて, 俺の頭は石頭に違いない. (이런 간단한 문제도 이해할 수 없다니,내 머리도 돌머리임에 틀림없다.) *簡單な(かんたんな;간단한) 理解できない(りかいできない;이해할 수 없다) ∼に違いない(∼にちがいない;∼임에 틀림없다) 石橋(いしばし;돌다리) <예문>石橋も叩いて渡る.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叩く(たたく;두드리다),渡る(わたる;건너다) -다락원 참조..- 너무나 오랜만이라서 조금 어색하지만 그래도 다이가 좀 준비했어요. 아직 부족해서 직접 꾸미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볍게 봐주시면 고맙죠... 그럼 열분들 항상 열심히 하시고 다이도 부지런히 준비해서 할께요.. 글면 이만 줄일께요.. 데와 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