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안지혜 Wrote…
>저애여~ 잘지내시지여?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 궁굼합니다..
>전 추석때 식중독으로 무지 아파서 혼났는데..
>싸우나님이 핸드폰 문자로 추석을 잘 보내라고 왔기에 이렇게 마음이 와서 글을 올려요..
>광주방은 여전히 방장이 없나보지여? 좋은 분이 얼른 맡아주시면 좋을텐데.. 그쵸~다른 모든 분들 다 행복하시구여 
>다음에 도 올께여~빠이~~
>

와...지혜언니당.
근데...내가 없을때 와서....흑흑 
어쨋든...지혜언니가 건강해보이니.....이젠 근심없당.

 


re : 안녕하세여?여러분~~

>안지혜 Wrote... >저애여~ 잘지내시지여?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 궁굼합니다.. >전 추석때 식중독으로 무지 아파서 혼났는데.. >싸우나님이 핸드폰 문자로 추석을 잘 보내라고 왔기에 이렇게 마음이 와서 글을 올려요.. >광주방은 여전히 방장이 없나보지여? 좋은 분이 얼른 맡아주시면 좋을텐데.. 그쵸~다른 모든 분들 다 행복하시구여  >다음에 도 올께여~빠이~~ > 와...지혜언니당. 근데...내가 없을때 와서....흑흑  어쨋든...지혜언니가 건강해보이니.....이젠 근심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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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07 re :생각 다시 한번 잘 해봐라. 슬레쉬 2000-09-22 221 0
2606 갑자기 조용하게... taejunboy 2000-09-21 559 0
2605 아직도 부족한 나를 생각하면서... 다이모노 2000-09-19 152 0
2604 무섭다~ y8282 2000-09-19 177 0
2603 re : 반갑습니다... y8282 2000-09-19 122 0
2602 re : 오늘도.. y8282 2000-09-19 504 0
2601 re : mini9월은... y8282 2000-09-19 116 0
2600 re : 이런 너무한가한 광주방,, y8282 2000-09-19 82 0
2599 re : 열분들.. y8282 2000-09-19 138 0
2598 re : 여러분~~ y8282 2000-09-19 167 0
2597 re : 안녕하세여?여러분~~ y8282 2000-09-19 510 0
2596 re : re : 일어. y8282 2000-09-19 85 0
2595 re : 그게 아닌데... y8282 2000-09-19 73 0
2594 re : re : 광주의 대학생 여러분!! y8282 2000-09-19 110 0
2593 re : re : re : 열분들.. y8282 2000-09-19 135 0
2592 re : 오늘도.. hoandeulove 2000-09-19 143 0
2591 우리가 그리 만만하게 보이는가!-허준....... 슬레쉬 2000-09-19 89 0
2590 반갑습니다... nimagoma 2000-09-19 131 0
2589 re : 쩝...<내용 無> whistler 2000-09-19 84 0
2588 오늘도.. taejunboy 2000-09-18 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