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온슬 Wrote…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네요.이 광주방을 개설한 사람은 푸른애벌레라는 분인데.....그 분도 이제 여기서 별루 활동도 하지 않고....
아무리 찾을려고 해도 찾을 방법이 없네요.
혹시......찾을 방법 없을까요.
>광주방에 과연 사람이 없었을까?
>지역별 사랑방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맨 처음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겠지? 그것도 광주사람이 말야.
>너희들이 이방을 만들지 않았고, 또한 별로 활성화 시키지 못한건
>너희도 알지?
>음... 미나.... 하리에게 말대답하는건 조금 참을 수 없구나.
>화를 내도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하면 어떠하나?
>그리고 사람이 없는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사람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안그런가?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어쩌다가 컴 앞에 앉아서
>내용 없는 글로 도배를 하면, 그것이 정녕 광주 스터디와 게시판을
>위함인가?
>나같으면 차라리 그런 시간에 찾아 다녀 보겠네.
>지옥에서온슬 Wrote...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네요.이 광주방을 개설한 사람은 푸른애벌레라는 분인데.....그 분도 이제 여기서 별루 활동도 하지 않고....
아무리 찾을려고 해도 찾을 방법이 없네요.
혹시......찾을 방법 없을까요.
>광주방에 과연 사람이 없었을까?
>지역별 사랑방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맨 처음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겠지? 그것도 광주사람이 말야.
>너희들이 이방을 만들지 않았고, 또한 별로 활성화 시키지 못한건
>너희도 알지?
>음... 미나.... 하리에게 말대답하는건 조금 참을 수 없구나.
>화를 내도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하면 어떠하나?
>그리고 사람이 없는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사람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안그런가?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어쩌다가 컴 앞에 앉아서
>내용 없는 글로 도배를 하면, 그것이 정녕 광주 스터디와 게시판을
>위함인가?
>나같으면 차라리 그런 시간에 찾아 다녀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