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mina* Wrote…


>


>당신은 모릅니다


>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의미속에서 내가 자라고 있다는것을


>헤어짐이란 


>우리를 갈라놓을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사랑할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삶이 우릴갈라 놓아도 영원히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왔따매 좋다..


헉....


사투리가..


역시 연극부에서 사투리를 배우는게 아니였어


re : 소중한 사랑의 작은꿈...

>*mina* Wrote...
>
>당신은 모릅니다
>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의미속에서 내가 자라고 있다는것을
>헤어짐이란 
>우리를 갈라놓을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사랑할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삶이 우릴갈라 놓아도 영원히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왔따매 좋다..
헉....
사투리가..
역시 연극부에서 사투리를 배우는게 아니였어



TOTAL: 44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7 re : 삼행시....^^ y8282 2000-09-10 72 0
2466 re : 사과 속 비밀... y8282 2000-09-10 90 0
2465 re : 나만의 비밀언어... y8282 2000-09-10 459 0
2464 re : 소중한 사랑의 작은꿈... y8282 2000-09-10 104 0
2463 re : 민아가 왔어여... y8282 2000-09-10 61 0
2462 re : Me too!!(미니와 민아 후원회 만들까....... whistler 2000-09-10 143 0
2461 무서운 광주....^^; hanul 2000-09-09 78 0
2460 re : 헉..전부가 미니랑 미나..다....ㅠ........ y8282 2000-09-09 138 0
2459 re : 민아가 왔어여... y8282 2000-09-09 81 0
2458 re : re : 난 인천에서 온 슬레쉬 y8282 2000-09-09 82 0
2457 re : 난 인천에서 온 슬레쉬 y8282 2000-09-09 78 0
2456 re : 민아가 왔어여... y8282 2000-09-09 88 0
2455 re : re : 여러분 안녕^^? y8282 2000-09-09 176 0
2454 re : 안녕들 하신지요? y8282 2000-09-09 108 0
2453 re : 민아가 왔어여... y8282 2000-09-09 412 0
2452 자알 보내세염....^^ hoandeulove 2000-09-09 88 0
2451 re : 다이입니다.. hoandeulove 2000-09-09 164 0
2450 re : 한가위 잘보내세요.. hoandeulove 2000-09-09 68 0
2449 한가위 잘보내세요.. s0909sin 2000-09-09 128 0
2448 다이입니다.. 다이모노 2000-09-09 1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