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당신은 모릅니다


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의미속에서 내가 자라고 있다는것을


헤어짐이란


우리를 갈라놓을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사랑할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삶이 우릴갈라 놓아도 영원히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소중한 사랑의 작은꿈...


당신은 모릅니다
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의미속에서 내가 자라고 있다는것을
헤어짐이란
우리를 갈라놓을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사랑할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삶이 우릴갈라 놓아도 영원히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TOTAL: 44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7 마지막... hoandeulove 2000-09-08 77 0
2446 삼행시....^^ hoandeulove 2000-09-08 90 0
2445 사과 속 비밀... hoandeulove 2000-09-08 575 0
2444 나만의 비밀언어... hoandeulove 2000-09-08 75 0
2443 소중한 사랑의 작은꿈... hoandeulove 2000-09-08 81 0
2442 민아가 왔어여... hoandeulove 2000-09-08 461 0
2441 re : 헉..전부가 미니랑 미나..다....ㅠ........ hoandeulove 2000-09-08 79 0
2440 re : 내가 좋아하는 사쿠라.... y8282 2000-09-08 69 0
2439 re : mini 야!!! y8282 2000-09-08 67 0
2438 re : 오늘은... y8282 2000-09-08 398 0
2437 re : ^^;; y8282 2000-09-08 451 0
2436 re : 오늘은... y8282 2000-09-08 73 0
2435 re : re : 또...민아야..혹시 너 음악회 ....... y8282 2000-09-08 92 0
2434 re : re : 아..그리고. y8282 2000-09-08 62 0
2433 re : re : 오늘은...이만...할려고 합니다....... y8282 2000-09-08 461 0
2432 re : re : 울 광주방끼리만 정팅시간 정....... y8282 2000-09-08 83 0
2431 re : re : 흐음. y8282 2000-09-08 63 0
2430 re : re : 오랜만에 케제에 들어오니. y8282 2000-09-08 65 0
2429 re : re : 오늘은...도배를 해 버릴까 생....... y8282 2000-09-08 114 0
2428 re : re : 제..친구들은. y8282 2000-09-08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