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그 심정..... 이해한다.


희망을 가지고 좌절하지 마라.



>안지혜 Wrote…


>정말 미안해여..저에 이어 울 엄마가 아파서 입원을 했어여~


>흑흑~ 응급실에 갑자기 실려가서리 입원이라네여..~ 너무 놀라 요즘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서..죄송..아마도 여기에 못들어올꺼 같아여..흑흑~ 


>광주방 케이제이 여러분 부모님께 잘하세요~ 전 지금 후회하는 중~~


>엄마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수술날자 잡히면 그때쯤 마음이 편할꺼 같아여..다음에 들어올께여..빠이~~


re : 휴~ 겨우 숨좀 돌릴듯 싶었더니....

그 심정..... 이해한다.
희망을 가지고 좌절하지 마라.

>안지혜 Wrote...
>정말 미안해여..저에 이어 울 엄마가 아파서 입원을 했어여~
>흑흑~ 응급실에 갑자기 실려가서리 입원이라네여..~ 너무 놀라 요즘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서..죄송..아마도 여기에 못들어올꺼 같아여..흑흑~ 
>광주방 케이제이 여러분 부모님께 잘하세요~ 전 지금 후회하는 중~~
>엄마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수술날자 잡히면 그때쯤 마음이 편할꺼 같아여..다음에 들어올께여..빠이~~



TOTAL: 44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7 re : 괜찮아요. y8282 2000-07-17 72 0
686 아픔 안되는데.... 빗자루 2000-07-17 74 0
685 re : 휴~ 겨우 숨좀 돌릴듯 싶었더니.... 슬레쉬 2000-07-16 92 0
684 re : 미안은 어떤 미안?? whistler 2000-07-16 68 0
683 re : 뭐가 날라 갈까? whistler 2000-07-16 70 0
682 re : 미안해요~ hanul 2000-07-16 64 0
681 미안해요~ i-start 2000-07-16 449 0
680 re : 미니야??? y8282 2000-07-16 72 0
679 re : 여름을 신나게..... y8282 2000-07-16 408 0
678 re : 미니야??/? y8282 2000-07-16 74 0
677 re : 딸기 왔어요잉~! y8282 2000-07-16 519 0
676 미니야??? y1630 2000-07-16 82 0
675 여름을 신나게..... y1630 2000-07-16 385 0
674 미니야??/? y1630 2000-07-16 462 0
673 딸기 왔어요잉~! y1630 2000-07-16 62 0
672 일요일에는.. y8282 2000-07-16 114 0
671 막내가 한동안은 케제에 또 못들어올....... y8282 2000-07-16 604 0
670 re : re : 슬레쉬님.은 y8282 2000-07-16 67 0
669 다이오빠 y8282 2000-07-16 68 0
668 광주방 여러분 y8282 2000-07-16 4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