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 이해한다.
희망을 가지고 좌절하지 마라.
>안지혜 Wrote…
>정말 미안해여..저에 이어 울 엄마가 아파서 입원을 했어여~
>흑흑~ 응급실에 갑자기 실려가서리 입원이라네여..~ 너무 놀라 요즘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서..죄송..아마도 여기에 못들어올꺼 같아여..흑흑~
>광주방 케이제이 여러분 부모님께 잘하세요~ 전 지금 후회하는 중~~
>엄마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수술날자 잡히면 그때쯤 마음이 편할꺼 같아여..다음에 들어올께여..빠이~~
re : 휴~ 겨우 숨좀 돌릴듯 싶었더니....
그 심정..... 이해한다.
희망을 가지고 좌절하지 마라.
>안지혜 Wrote...
>정말 미안해여..저에 이어 울 엄마가 아파서 입원을 했어여~
>흑흑~ 응급실에 갑자기 실려가서리 입원이라네여..~ 너무 놀라 요즘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서..죄송..아마도 여기에 못들어올꺼 같아여..흑흑~
>광주방 케이제이 여러분 부모님께 잘하세요~ 전 지금 후회하는 중~~
>엄마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수술날자 잡히면 그때쯤 마음이 편할꺼 같아여..다음에 들어올께여..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