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정말로 싱숭생숭..
요근래 잘못도 없는 친구들한테 짜증 내고..미안해 죽을 지경입니다..
후유..배는 안 고픈데 속은 마구마구 쓰리는군요..위장병 걸릴라...
흠..휴학했다가 다시 복학하실 거면...그냥 힘들어도 계속 열심히 하시는
게 어떨런지..^^
저도 지금 다니는 학교 다 때려 치우고 고시 패스나 할까..했지만 졸업까
지 조금밖에 안 남아서..그 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뭐..여하튼 힘 내십시오.에구구...전 오늘도 또 늦잠이로군요...
>스루기 Wrote…
>안냐세요! 여러분도 가끔 나같은 기분을 느낄때도 있겠죠?
>그냥 싱숭생숭.
>친구들이 서울로 떠나구.... 또 한친구는 휴학을할까 한답니다.
>나쁜것들!!!!!!!!!!!!!!!!!!!!!!!!!!!!!!!!!!!!!!!!!!!!!!!!!!
>저두 휴학이나 해볼까요? 그냥 이렇게 살다 졸업하기가 넘 허무한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기분 무지 @%%$&$###@%#$*&$%^#$%%&@%$&$%^* 입니당~ ㅠ.ㅠ
요즘은..정말로 싱숭생숭..
요근래 잘못도 없는 친구들한테 짜증 내고..미안해 죽을 지경입니다..
후유..배는 안 고픈데 속은 마구마구 쓰리는군요..위장병 걸릴라...
흠..휴학했다가 다시 복학하실 거면...그냥 힘들어도 계속 열심히 하시는
게 어떨런지..^^
저도 지금 다니는 학교 다 때려 치우고 고시 패스나 할까..했지만 졸업까
지 조금밖에 안 남아서..그 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뭐..여하튼 힘 내십시오.에구구...전 오늘도 또 늦잠이로군요...
>스루기 Wrote...
>안냐세요! 여러분도 가끔 나같은 기분을 느낄때도 있겠죠?
>그냥 싱숭생숭.
>친구들이 서울로 떠나구.... 또 한친구는 휴학을할까 한답니다.
>나쁜것들!!!!!!!!!!!!!!!!!!!!!!!!!!!!!!!!!!!!!!!!!!!!!!!!!!
>저두 휴학이나 해볼까요? 그냥 이렇게 살다 졸업하기가 넘 허무한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기분 무지 @%%$&$###@%#$*&$%^#$%&#%&@%$&$%^* 입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