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휘슬러47 Wrote…


>귀염둥이 막내의 등장이 나도 반갑기만 하구나.


>


>시험이란 힘든 거지.


>


>그렇지만 앞으로 막내가 세상을 살면서 닥칠 여러가지 시험에 현명히 대처하고 이겨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필요악(?) 아니 필요충분조건이라는 표현이 낫겠다.


>


>자연속에 쓸리듯이 그 흐름에 가만히 몸과 맘을 맡겨 보려무나.


>


>뭔가 얘기가 들리지 않니?


>


>막내를 이뻐하는 휘슬러 아찌가.



휘슬러님....안녕하세요....*^^*


시험...정말 힘들어요...후우~~~~~


특히 저에게는 요.....저는 벼락치기 공부식이라 밤을 새면서 공부를 하거든요..그래서인지..잠이...


후우......


휘슬러님 말씀대로 자연속에 쓸리듯이 그 흐름에 가만히 몸과 맘을 맡겨 보아야 겠네요...


음...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해 볼께요...


휘슬러님을 존경하는 막내가.


re : 막내가 오니 역시---

>휘슬러47 Wrote...
>귀염둥이 막내의 등장이 나도 반갑기만 하구나.
>
>시험이란 힘든 거지.
>
>그렇지만 앞으로 막내가 세상을 살면서 닥칠 여러가지 시험에 현명히 대처하고 이겨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필요악(?) 아니 필요충분조건이라는 표현이 낫겠다.
>
>자연속에 쓸리듯이 그 흐름에 가만히 몸과 맘을 맡겨 보려무나.
>
>뭔가 얘기가 들리지 않니?
>
>막내를 이뻐하는 휘슬러 아찌가.

휘슬러님....안녕하세요....*^^*
시험...정말 힘들어요...후우~~~~~
특히 저에게는 요.....저는 벼락치기 공부식이라 밤을 새면서 공부를 하거든요..그래서인지..잠이...
후우......
휘슬러님 말씀대로 자연속에 쓸리듯이 그 흐름에 가만히 몸과 맘을 맡겨 보아야 겠네요...
음...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해 볼께요...
휘슬러님을 존경하는 막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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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7 운영자 추천 atreyu 2000-07-09 81 0
606 추천좀 해주세요 y8282 2000-07-09 66 0
605 re : re : 그 때 오빠에게 연락해라. y8282 2000-07-09 68 0
604 re : 오 랬 만 이 네 요 ..^^ y8282 2000-07-09 488 0
603 re : 그 때 오빠에게 연락해라. 다이모노 2000-07-09 491 0
602 오 랬 만 이 네 요 ..^^ rei 2000-07-09 78 0
601 광주게시판 운영자 뽑아요?(다들 읽어....... y8282 2000-07-09 75 0
600 낙 엽(시:구르몽 편) y8282 2000-07-09 92 0
599 다이오빱 y8282 2000-07-09 152 0
598 막내 왔당 y8282 2000-07-09 76 0
597 ?????????(별 내용없음) y8282 2000-07-09 66 0
596 왜??? taejunboy 2000-07-08 509 0
595 우리도 번역을 했으면 해요... 다이모노 2000-07-08 106 0
594 re : 원래 장소에서..... 다이모노 2000-07-08 71 0
593 re : 다이도 끼워주세요..... 다이모노 2000-07-08 422 0
592 일요일 어디서 모일건가요???(내용없....... atreyu 2000-07-08 426 0
591 re : mini님 K&J-pop동호회에  y8282 2000-07-08 491 0
590 mini소개(다이 오빱 막내에 대해서예요....... y8282 2000-07-08 469 0
589 re : 막내가 오니 역시--- y8282 2000-07-08 72 0
588 re : 넘 덥당~~~ y8282 2000-07-08 89 0